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7월 22일 금요일
2011년 7월 22일 금요일

2011년 7월 22일 금요일: (성 마리아 막달레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부활하신 후 나의 사도들이 빈 무덤을 보러 왔을 때 그들은 내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나는 내 몸이 십자가 상처와 함께 진정으로 돌아왔음을 증명하기 위해 많은 개인적인 만남들을 남겼다. 나는 그녀가 나의 사도들에게 내가 정말로 부활했음을 말할 수 있도록 무덤에 온 성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났다. 처음에는 그들이 나를 영광스러운 몸으로 알아보지 못했고, 내가 이름을 불러주기 전까지 그랬다. 이 개인적인 만남은 십자가에 이르렀을 때에도 나의 충실함에 대한 선물이었다. 또한 나는 에마우스 길에서 내 제자들을 방문했지만 그들도 저녁 식사 중 빵이 부러질 때까지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런 다음 나는 다락방과 갈릴리에서 사도들에게 두 번 나타났다. 이 모습들은 내가 나의 인간 몸으로 사도들과 함께 먹는 모습을 보여주어 그들이 내 부활을 완전히 믿고, 그들의 경험에 대한 가르침을 퍼뜨릴 수 있도록 했다. 전에 말했듯이 내 부활은 내가 충실한 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표징이다. 또한 성체의 또 다른 선물은 내가 구름 위에서 돌아올 때까지 너와 함께 할 것이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악마가 빛의 천사로 네게 나타날 수 있으며, 그가 너를 그의 사악한 길로 유혹하기 위해 다른 많은 형태도 취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한다. 반그리스도는 땅으로 돌아오는 나라고 믿도록 만들려고 거짓 선지자들이 있을 것이다. 이 악인들이 행하는 겉보기에 기적에 속거나 현혹되지 마라, 그러나 그들은 어둠의 힘을 사용하고 있다. 나의 진정한 선자들은 내 이름만 말할 것이며 치유력의 유일한 원천으로 나만을 부를 것이다. 나는 구름 위에서 올 것이고 그것이 나의 기적적인 임재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악인들이 지옥에 던져질 때 승리 가운데 내가 올 때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인간의 교만은 항상 그를 어리석은 경쟁으로 이끌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도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을 구하려고 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은 주식 시장에서 최고의 주식을 구하려고 할 수도 있다. 사람들이 자신을 가장 똑똑하고 잘생기거나 부유한 사람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할지 놀랍다. 이러한 교만은 일곱 가지 죄악 중 하나이며 당신의 삶보다 더 많은 것을 지시할 수 있다. 돈이 얼마나 축적되었는지에 따라 명성과 인정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대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어떻게 가장 잘 섬길지에 집중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보다는 조용히 사람들을 위한 선행을 하여 하늘에 보물을 쌓아야 한다. 사도 바울이 말했듯이 자신보다 나를 자랑하는 것이 낫다. 교만을 극복할 수 있도록 나의 은총을 구하고 오직 내 뜻만 행하도록 노력하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