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29일 수요일
2011년 6월 29일 수요일

2011년 6월 29일 수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 베드로는 ‘당신은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입니다.’ 하고 내게 처음 말한 교황이었다. 나는 그에게 천국 열쇠를 주었고, 그 위에 나의 교회를 세울 것이다. 지옥의 문이 나의 교회에 이기지 못할 것이니, 내가 수년 동안 보호해 온 교회이다. 성 바울은 이방인들에게 보낸 내 선교사였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덕분에 믿음으로 개종했다. 너희에게도 그가 쓴 많은 서간들이 주어졌는데, 그것들은 신자들이 삶을 나를 향하도록 인도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이 두 기둥과 나의 대부분의 사도는 자신의 믿음을 위해 순교하였다. 순교자들의 피는 수많은 개종자의 씨앗이 되었다. 로마인들이 그리스도교를 근절하려 많은 그리스도인을 죽였지만, 이것은 믿음이 퍼지는 것을 막지 못했다. 너희는 또 다른 육체적인 박해가 다시 올 것이겠지만, 나는 나의 천사들과 함께 내 피난처에서 신자들을 보호할 것이다. 심지어 성 베드로조차 천사에 의해 감옥에서 풀려났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신자들이 나를 누구라고 묻는다면 너희에게 나는 복되신 삼위일체의 제2의 인격이라고 말할 은총이 주어졌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모든 성당에 있는 지극히 거룩한 성체 안에 진정으로 현존한다는 것이다. 계속 타오르고 있는 빨간색 성소등은 나의 실제 존재를 너희에게 보여주는 표징이다. 나 자신, 즉 성당 안의 나의 현존이야말로 다른 어떤 종교보다도 모든 교회를 더 신성하게 만드는 원천이다. 이것이 바로 왜 너희가 내 교회에 들어올 때 나의 현존을 존경하여 무릎 꿇어야 하는 이유다. 거룩한 영성체에서 나를 합당히 받아 모시는 사람들은 그들의 죄의 상처를 치유하는 은총을 받는다. 지극히 복되신 성사 앞에서 나를 방문하는 사람들도 너희 주와 주인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 대가로 특별한 은총을 받는다. 나의 성막은 너희 영혼을 위한 은총의 오아시스이다. 그러므로 내 교회에 들어올 때, 너희는 나의 현존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집처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무 건조하거나 극심한 더위나 추위를 겪는 지역에서는 생물권 구역이나 온실에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이러한 통제된 환경에서는 작물을 키우기 위해 신선한 물이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 않다.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여 작물이 마르거나 과도한 강수량으로 고통받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운영 비용은 더 들 수도 있지만, 어떤 작물 손실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평균적으로 농부는 일부 좋지 않은 재배 연도가 예상되지만, 더 좋은 수확 연도는 그 손실을 보충한다. 너희가 손실을 줄일 수 있다면 이 추가 장비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돈이 있을 것이다. 일단 그러한 운영에 투자하면 약간의 유지 관리 비용만 들면 된다. 작물을 위한 적절한 환경을 제어하면 가장 많은 생산량을 얻을 수 있는 작물 옵션을 알게 될 것이다. 대규모 온실 생산을 통해 연중 더 많은 작물을 생산하여 증가하는 식량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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