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5월 25일 수요일
2011년 5월 25일 수요일

2011년 5월 25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과도한 강우로 인해 훨씬 더 많은 식물이 자라는 것을 보고 있지 않느냐? 최근의 토네이도로 큰 피해와 인명 손실을 겪은 중서부 사람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시기이다. 이번 토네이도 시즌은 날씨가 격렬하여 매우 치명적이고 이례적인 현상이었다. 이것은 분노와 폭력으로 가득 찬 마약, 낙태 및 전쟁에서의 살인 없이 너희의 영적 삶을 개선해야 한다는 영적인 징조여야 한다. 내 법에 순응하지 않고 어떻게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겠느냐? 겸손함과 느린 속도로 믿음을 살아라. 더 단순한 방식으로 생활함으로써 기도 생활에서 나에게 더 많은 시간을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토네이도 희생자 수의 시작을 보고 있는 것뿐이다. 이 토네이도, 우박 폭풍, 강한 바람, 허리케인 및 지진은 이례적으로 격렬한 날씨로 인해 큰 피해를 줄 것이다. 많은 해가 지나서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토네이도로 사망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예상치 못한 영혼들이 심판을 받으러 오고 있는데, 그들 중 다수는 죽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이는 연옥 깊은 곳에 있는 많은 영혼들이 간절히 기도를 필요로 한다는 의미이다. 이 영혼들과 곧 육신을 잃게 될 더 많은 영혼들은 매일 너희의 장미 기도에서 그들의 의도를 포함하도록 노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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