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4일 화요일
2011년 1월 4일 화요일

2011년 1월 4일 화요일: (성 엘리자베스 안 세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성 요한 복음사의 말씀을 읽을 때 그가 나 안에서 그리고 모든 영혼 안에 말하는 사랑의 풍요로움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바로 사랑 자체이며 나의 사랑은 세상의 모든 영혼에게 닿아 관계를 맺는다. 너희는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불완전할 것이니, 너희 영혼이 내 안에서 평화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 그 무엇도 나 안에서 사랑과 평화를 찾는 것보다 더 기쁘게 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내가 포도나무이고 너희가 가지인 모습으로 나타난 비전의 의미이니, 너희 영혼을 위해 어떤 영적인 은총이라도 얻으려면 나와 함께해야 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나의 성사들의 은총은 너희에게 필요한 영적 양식을 제공한다. 나 없이 너희는 길을 잃겠지만, 나와 함께하면 발견될 것이다. 나는 모든 영혼을 사랑하며 심지어 나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사람들도 그러하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 나의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관계의 유대는 바로 사랑이며, 너희는 기도와 다른 이들을 위한 선행과 성체 안에서 나를 방문할 때 내게 대한 사랑을 보여준다. 나와 가까이하고 나에게 집중하여 언제나 나를 영적인 연인으로 볼 수 있도록 하라. ‘사랑’이라는 단어에는 다양한 의미가 있지만, 너희가 삼위일체의 다른 분들과 함께 나만을 위해 간직해야 할 것은 바로 ‘아가페’의 사랑이다. 나는 하루 종일 네 곁에 있으니 내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느끼는지 계속 말해주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때로는 너희 뒷마당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또 다른 때는 지역 공원에서 한다. 갈 때 불을 피워 요리할 수 있는 도구와 음식과 음료, 접시, 포크, 칼, 컵 등을 가져간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놀이도 가져온다. 화창한 날씨에 자연을 경험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너희가 피크닉에 가져가는 모든 것들은 나의 은신처로 가는 길에도 똑같이 가져갈 수 있는 것이다. 밤새 캠핑 연습을 하면서 침낭과 텐트를 가져왔었다. 너희는 기본적인 필수품인 음식, 물 공급원, 그리고 대피소를 알고 있다. 불을 피우려면 약간의 즉흥적인 노력이 필요할 수도 있다. 내가 나의 은신처로 가고 음식을 비축해야 할 필요성을 말하면 이 메시지를 읽는 많은 사람들이 집을 떠나는 것에 불편함을 느낀다. 그들은 종교적 박해, 폭동 또는 검은 옷 입은 남자들이 몸에 칩을 심으려고 하는 것을 경험하지 못했다. 일단 사람들은 이러한 위협을 보게 되면 가장 가까운 은신처나 임시 은신처로 인도하도록 나에게 보호 천사들을 부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떠나는 것에 꺼리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죽음의 수용소에서 구하기에는 너무 늦을 수도 있다. 배낭, 담요, 텐트, 자전거와 함께 떠날 준비를 하는 것은 짧은 시간에 떠나야 할 때 매우 유익할 것이다. 환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믿고 너희에게 가장 안전한 장소가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해 줄 나의 은신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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