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1월 10일 수요일

2010년 11월 10일 수요일

 

2010년 11월 10일 수요일: (성 레오 대교황)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복음에서 나는 열 명의 나병 환자를 치유했지만 오직 사마리아인 한 사람만이 치유에 감사하려고 돌아왔다. 그에게는 그의 믿음이 너를 구원했으니 가라고 일렀다. 또한 신앙 안에서의 미지근한 사람들이 내 기도 전사들과 대조된다. 이 대비는 시각 속에서 어떤 충실한 자들은 믿음과 희망의 등대이지만, 미지근한 사람들은 영적인 게으름 때문에 빛을 끄고 있다. 그러나 복음을 선포하며 기도하고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만이 내가 하늘로 맞이할 영혼들이다. 필요할 때만 나를 부르고 다른 사람들을 돕지 않는 미지근한 자들은 깨어나지 않으면 천국의 문이 그들에게 닫힐 수도 있다. 또한 내 충실한 자들이 너희에게 해주는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면 하늘에서 영생의 약속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숭배 앞에서 있을 때 너희는 어떻게 하면 영적인 삶을 개선할 수 있는지 숙고해 볼 수 있다. 이 쓰레기통을 보면 버리고 싶은 죄악 습관이 생각날 것이다. 고백에서 여러 번 반복하는 특정의 죄들이 있다. 가장 나쁜 습관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 죄를 피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집중적으로 고민해 보아라. 삶 속에서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내게 은총을 달라고 기도하여라. 연못 속 물을 볼 때 너희의 죄가 영혼에서 정화될 수 있고, 어떻게 하면 영혼을 순수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아라. 습관적인 죄를 없애기 위해 노력한다면 완전함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만약 네가 예전 습관으로 돌아간다면 다시 일어서서 이전에 진보했던 곳으로 되돌아가려고 애쓰도록 하여라. 내게 집중하고 유혹에 직면하여 자신을 강하게 유지하면 영적인 삶에서 실질적인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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