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0월 29일 금요일

2010년 10월 29일 금요일

 

2010년 10월 29일 금요일: (클락 주교님의 성탄 제43주년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교회 사람들은 지금 네가 보는 것처럼 시현 중에 제단 위에 모시는 내 복되신 성체를 통해 마흔세 년 동안 나의 임재로 축복받았다. 나의 모든 교회들이 문을 닫히도록 공격받고 있다. 아직 살아남은 교회들은 그 교회의 신자들과 사제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너희는 교회를 열어두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강한 사제로 인해 축복받았다. 나의 성사적 임재가 너희 교회들을 거룩하게 만드는 것에 감사하고 찬미하라. 많은 교회가 문을 닫히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믿음에서 미지근해졌다는 증거이다. 일단 사람들이 주일 미사에 오기를 그만두면, 너희의 신앙 공동체는 그러한 상실로 인해 약화된다. 교회 구성원들이 믿음에 강하게 서고,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통해 교회와 사제를 지원하도록 기도하라. 이것은 영적 나태의 유혹 속에서 네가 직면하는 또 다른 전투이다. 너희 백성들이 기도의 삶을 굳건히 유지하고 나의 성체를 자주 받도록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돈을 벌려는 포식자들이 있다. 너희는 월스트리트에서 많은 사기 행위를 보았는데, 그것들은 사람들의 평생 저축을 훔쳐갔다. 이 악한 자들은 그들의 마음과 영혼 속에 탐욕과 권력에 대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 여러 종류의 부정행위가 보통 밝혀지고 체포되지만, 일부는 도둑질로 빠져나간다. 나는 그들의 모든 악행을 보고 심판 날에 내 앞에 서야 할 것이다. 어려운 점은 나의 백성이 그러한 사악한 사람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 것인가이다. 사람의 신분을 훔치는 다양한 방법이 있고, 모두가 그러한 공격에 취약하다.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것은 악인들이 너희 정보에 접근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결국에는 어떤 손실을 처리해야 하지만, 돈을 잃는 것이 인생의 끝은 아니다. 돈과 소유물은 어느 정도 대체될 수 있지만, 영혼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것이 왜 모든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러한 손실이 너희의 애정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고, 어떤 문제든 화해하고 나머지 인생을 살아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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