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17일 토요일

2010년 7월 17일 토요일

 

2010년 7월 17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교회들이 점령당할 때 내 충실한 사제들이 미사를 드릴 수 있는 시간이 곧 다가올 것이다. 이 사제가 환시 속에서 인도받은 대로, 오직 나의 피난처와 비밀 장소에서만 미사가 봉헌될 것이며 더 이상 공개적으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사제들에게 이러한 고난의 시기가 닥쳐서 내 보호처로 와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정해진 시간에 집을 떠나지 않는 자들, 심지어 나의 사제들도 악한 권력자들의 손에서 순교할 수도 있다. 사제들은 이 메시지를 믿고 싶어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이러한 지식을 심어주어 그들이 나에게 기도하고 그들의 수호천사들이 그들을 내 피난처로 인도하도록 하라. 모든 백성들에게도 나의 피난처를 따라올 준비가 되도록 이 씨앗을 심으라. 나의 피난처에서의 이러한 보호는 악인들로부터 충실한 자들을 지켜주는 나의 긍휼의 은총이다. 이 시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반그리스도가 권력을 잡으면 내 승리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 것이다.”

카밀: “내가 왜 샤론의 목걸이를 그렇게 자주 열고 있는지 물어봤지? 방금 성모 마리아께서 주신 축일, 그리고 그녀가 너희에게 지옥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스카풀라를 주셨던 것을 기억해. 제발 샤רון과 모두들 성모님의 스카풀라를 착용하게 해줘. 내가 죽었을 때 V.에게 준 것과 똑같은 스카풀라 말이야. 또한 나처럼 더 자주 고백성사를 받도록 격려하고, 특히 샤론에게는 D.’s 영혼을 위해 기도하도록 하고 그가 강요받지 않는 한 믿음 안에서 최대한 힘껏 격려해줘. 나는 여전히 우리 가족의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보내졌고 이것이 나의 사명이야. 모두들 사랑하고 작은 방문으로 너희들의 영혼을 지켜보고 있어.”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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