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6월 20일 일요일
2010년 6월 20일 일요일

2010년 6월 20일 일요일: (아버지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고, 나는 진정으로 모든 이의 아버지이다. 나는 아버지날에 자녀들과 나누는 재정과 사랑 안에서 가정들을 인도하는 모든 아버지를 축복하고 있다. 그들의 가족들은 많은 경우 가정을 책임지는 아버지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려야 한다. 너희 사회에서는 이제 부모가 함께 있는 가정이 소수라는 사실은 너희의 전통이 파괴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복음 말씀에서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물으셨다. 나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어라.’라고 대답했다. 이것은 예수님의 세례와 변모 때에도 내가 발표한 내용이었다. 성 베드로께서는 성령의 힘과 나의 능력으로 선포하셨다: ‘당신은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마태 16,16) 나의 아드님께서 그 후 성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시몬 바 요나야, 네가 복된 자로구나. 살과 피로는 이것이 드러난 것이 아니라 내 하늘에 계신 아버지로부터 드러난 것이다.’(마태 16,17) 나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을 죄를 위한 제물로 보내십니다. 그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으로 모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이다. 이는 복되신 삼위일체가 너희 모두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우리를 믿는 신앙을 통해 너희도 또한 우리를 사랑하게 될 것이며, 우리가 너희에게 주신 삶의 사명을 따르게 될 것이다. 나와 이웃에 대한 상호적인 사랑으로 모든 인류가 나의 피조물과 조화롭게 연합될 수 있다.”
카밀이 말했다: “나는 내 무덤에서 꽃을 훔쳐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었는데, 자기 돈 주고 살 생각도 안 하고 싸게 구는 것 같아서 실망했어. 무덤에서 훔치는 건 분명히 예의 없는 행동이야. 아버지날에 너희 소풍에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나에게 행복한 아버지날을 빌어줘. 사랑해 그리고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계속 움직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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