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6월 1일 화요일
2010년 6월 1일 화요일

2010년 6월 1일 화요일: (성 유스티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대통령과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정치 권력에 대한 갈망을 알 수 있다. 환상에서 보는 정부의 기둥들처럼 항상 다양한 이익 집단이 권력을 잡으려고 한다. 불행히도 많은 정부에는 돈이 오가는 부패가 만연하다. 의회 구성원 모두는 그 지역 사람들에게 특별한 재정적 호혜를 얻기 위해 몇 가지 애착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 바리새인들도 나를 권력에 대한 위협으로 여겼고, 사소한 정치 문제에 휘말리게 하려고 했다. 그래서 그들이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합법적인가 묻자 나는 이렇게 말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 이것은 당시 나를 함정에 빠뜨리려는 의도를 좌절시켰지만, 그들은 계속해서 나를 괴롭혔다. 그러므로 나의 충실한 자들아, 권력과 돈을 구하지 마라. 그것들은 덧없고 내일이면 사라질 것이다. 대신 영원히 지속될 하늘의 보물을 구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로 향하는 물품 수송선에 부과한 봉쇄는 세계 여론을 이스라엘에게 돌릴 수 있는 마찰의 지점이다. 이러한 사건들이 더 많이 발생하면 미국은 이스라엘을 옹호하기 점점 어려워질 것이다. 이미 아프가니스탄에서 아랍인들과 전쟁 중이고, 이란의 우라늄 농축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처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미군 병력은 이미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잦은 순찰로 지쳐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비용과 당신들의 국민에게 전쟁 자금을 지원하려는 부담은 당신들의 재정 적자가 통제를 벗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부채에 또 다른 추가이다. 미국은 전쟁을 그만두고 지출을 통제함으로써 자신의 재정을 정리해야 한다. 변화가 없다면 세계 사람들은 권력을 장악하고자 하는 욕망으로 인해 미국의 파산 절차를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사실, 미국의 파산을 계획해 온 것이 바로 세계 사람들이었다. 이 중앙 은행원들이 당신들의 금융 위기를 일으켰고, 의도적으로 거짓 깃발 전쟁에 휘말리게 하여 정부를 무너뜨리고 있다. 그들의 계획은 당신들을 장악하고 북미 연합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현실화되면 나의 충실한 자들은 나에게 지시하여 천사들이 당신들을 나의 피난처로 인도하도록 해야 한다. 이곳은 환난과 적그리스도의 통치 기간 동안 당신들의 보호소가 될 것이다. 그러면 나는 심판의 혜성을 가지고 와서 모든 악을 몰아내고 내 평화 시대에 땅을 새롭게 할 것이다. 이 악의 시험에 인내하라, 그리고 곧 나의 승리를 보게 될 것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