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4월 28일 수요일

2010년 4월 28일 수요일

 

2010년 4월 28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정원에서 아름다운 봄꽃이 피어나는 것을 보고 있구나. 또한 부활절 시기를 축하하고 있고, 너희는 나의 부활절 백성이다. 좌석에 핀 꽃의 이 환상은 영적인 사랑 실천으로 빛날 때 좌석에 앉아 있는 내 신자들을 나타낸다. 너희 모두 성령으로부터 믿음의 선물을 받았고, 행동 안에서 열매를 맺도록 불려졌다. 꽃은 피어나서 자신이 창조된 목적을 이루어간다. 나의 백성 또한 영혼을 구원하고 사람들을 도울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좋은 일을 하는 것이 너희가 창조된 목적이기도 하다. 모든 창조물을 보고, 만물이 왜 만들어졌는지 그 목적에 따라 내 뜻에 순종하는 것을 보아라. 또한 나의 백성이 삶의 계획에 맞게 자신들의 의지를 나에게 맡겨야 함을 알도록 하라. 이 부활절은 기쁨으로 축하하는 시간이며 너희 모두는 죽음과 부활 안에서 나의 선물을 위해 내게 찬양과 영광을 돌리고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때때로 삶에서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생각하며 괴로워한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인생의 어려움이 그들을 우울한 상태에 빠뜨리기도 한다. 그러나 내게 도움을 청하고 나의 성막 앞에서 나에게 나올 때, 나는 너희를 품 안에서 위로해주고, 내 임재 속에서 사랑받는다고 느낄 수 있다. 사람들의 죽음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이나 암이 있을 때는 기쁨의 시간과 슬픔의 시간이 온다. 어떤 우울증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매일 기도에 의지하고 나의 사랑을 구하여 위로를 받아야 한다. 너희에게 필요할 때 내 곁에는 항상 친구가 있다. 이 세상에서 나에게 충실한 자들은 천국에서의 영생이라는 나의 약속이 있다. 그러니 미래의 일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기에 충분한 은총을 너희에게 언제나 주시기 때문이다. 집 안 따뜻한 불 옆이나 차 안에 있는 난로 옆에서 편안함을 즐기는 것처럼 나 가까이 있을 때 마음속에는 영적인 온기가 느껴져 무엇이든 견딜 수 있도록 위로를 얻는다. 내게 모든 필요를 맡기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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