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4월 4일 일요일

2010년 4월 4일 일요일

(부활절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토리노의 수의에 대해 알고 있지만 그 수의에 기적적으로 새겨진 형상을 설명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내가 부활했을 때 나는 십자가 위에서 당한 나의 고난을 자세히 보여주며 너희에게 남기고 떠날 때 천 조각이 약간 타버렸다. 이것은 내가 죄와 심지어 죽음 자체까지 이긴 영광스러운 순간이다. 나는 내 죽음에 있어서 분명한 패배를 가져왔지만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 승리로 바꾸었고, 너희는 모두 나의 피 희생으로 속죄받았다. 이러한 부활과 생명은 미사에서의 매번의 제사를 통해 기념된다. 나의 제자들이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믿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그들도 점차 내 부활에 기뻐하게 되었다. 너희가 이 축제를 매년 기념할 때마다, 나를 통해서 사탄과 죽음 그리고 죄를 이겼다는 사실에 기뻐할 수 있다. 나의 죽음과 부활 안에서 나는 모든 신자들에게 영원히 살아가는 너희의 내세에 대한 희망을 주었고, 너희의 영혼은 영원히 살아가며 나중에 너희 몸과 다시 합쳐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 모두가 믿고 영혼들을 전도하여 구원을 받고 나의 영혼과의 사랑 관계를 누릴 수 있는 이유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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