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3월 16일 화요일
2010년 3월 16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독서의 주제는 세례와 같이 치유하는 물에 관한 것이다. 물의 다른 한쪽 면은 비와 바람이 결합하여 격렬한 폭풍우를 일으켜 쓰러지는 나무로 전기가 끊기고 홍수가 온 도시를 덮치는 때이다. 너희는 이러한 피해가 녹는 눈과 합쳐져 너무 많은 물, 그리고 수많은 강이 범람하는 문제를 야기한다. 이 재해들로 인해 몇몇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으니, 그들이 빨리 전력을 복구하여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어라. 나무와 홍수로 인한 피해는 수리하는데 비용도 많이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너희는 이미 빙판 폭풍을 경험했고, 이 사람들이 무엇을 견디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러한 재해들은 항상 날씨 변화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준다. 만일 그러한 피해를 피할 수 있었다면 감사해야 한다. 이것은 또한 서비스 복구와 음식과 난방을 나누면서 서로 돕는 또 다른 기회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연옥은 실제 장소이며 지옥에 가지 않는 영혼들이 세상적인 욕망으로부터 정화되고 그들의 죄에 대한 보속을 받는 곳이다. 이곳은 매우 어둡고 음침한 고통의 장소인데 너희는 시간 밖에 있으며 얼마나 오랫동안 거기에 있었는지 알 수 없다. 연옥의 낮은 단계에서는 지옥과 같이 타오르는 불꽃으로 고통받지만, 언젠가는 하늘에서 나와 함께 할 것을 약속 받는다. 연옥의 높은 단계에서는 영혼들이 나를 보지 못하거나 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여 고통받지만, 타는 불꽃으로부터 자유롭다. 이 영혼들은 자신들을 위해 기도할 수 없으니 너희에게 기도를 부탁한다. 그들은 땅에 살아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을 위해 기도하고 의향대로 미사를 드리기를 바란다. 미사는 연옥의 단계를 통해 영혼을 끌어올리는 가장 강력한 힘이 있다. 이것은 우리가 하늘에서 가난한 연옥 영혼들에게 기도해달라고 끊임없이 요청하는 이유이다. 특히 아무도 자신들을 위해 기도해주지 않는 이들 말이다. 이 영혼들은 너희가 그들을 위해 한 일을 기억할 것이며, 만약 정화를 겪어야 한다면 너희는 그들이 너희를 위해 기도해줄 것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을 위하여 고통을 바치고 신성 자비 주일의 나의 자비를 구하여 죄에 대한 보속을 치유하고 아직 땅에 있는 동안 세상적인 욕망으로부터 정화함으로써 연옥에서의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너희가 배례에서 나를 숭배하는 것처럼 이것은 하늘에서 나를 예배하는 방법을 훈련하는 것이다. 지금과 앞으로도 나의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자주 기도해주어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