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3월 8일 월요일

2010년 3월 8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세상 사람들은 낙태가 이루어질 때를 보지 못하지만 하늘에서는 장미와 수호천사가 모든 낙태된 영혼을 증언하는 것을 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이 닫힌 곳에서 낙태가 일어나기 때문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깨닫지 못한다. 어머니들과 의사들은 알지만 이 아기를 인간으로서 대우하지 않고 조직 조각으로 취급할 뿐이다. 그들에게는 사망 증명서가 주어지지 않으며, 심지어 나중에라도 자녀를 죽이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조차 너무 무감하다. 이러한 어머니들이 자신이 한 일을 깨닫게 되면 치료해야 할 수 있는 심리적인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낙태 건수에 대한 통계는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너희 백성들은 그저 숫자를 들을 뿐이고, 전쟁에서 죽은 군인들의 손실처럼 인간의 삶과 연관시키지 못한다. 사실상 이 목숨들을 구하려는 사람들과 자궁 속에서 아이를 죽일 권리를 원하는 사람들 사이에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이것이 궁극적인 아동 학대이지만, 이러한 도살을 막기 위한 외침은 어디에 있는가? 너희 인구는 출생률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너희 나라는 이 살인 행위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삶의 자유를 빼앗듯이 너희에게도 정의로서 자유가 빼앗길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다가올 환난에 대해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어려운 임무가 주어졌다. 많은 예언자들은 박해를 받았으며 심지어 일부는 죽임을 당했다. 내 메시지를 듣기를 원하지 않는 자들은 끊임없이 나를 신성모독자로 불렀고 날 죽이려 했다.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도 비슷하게 대한다면 기분 상해 하지 마라. 나의 도움을 믿고 나의 보호를 신뢰하라.”

카밀의 미사: 카밀 레마클은 말했다. “리디아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내 미사에 와서 너무 좋았다. 그녀에게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해주고 영적인 키스를 보낸다. 그녀는 항상 나로부터 아무것도 듣지 못한다고 한다. 나는 내 장례식에서 연주되었던 노래를 울려 리디아의 표징을 요청에 따라 들어줬다. 가족이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을 유지하도록 격려하는 몇 마디 말을 해주는 것은 언제나 기쁘다. 이것은 하늘로부터 받은 나의 임무 중 하나인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다. 내 의도를 위해 미사를 드린 모든 사람과 사제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이러한 은총 덕분에 내가 짧은 시간에 연옥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나는 기도와 미사가 나를 천국으로 가는 데 도움이 되는 힘을 보았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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