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8월 31일 월요일
2009년 8월 31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환상에서 너희는 하수구 바닥에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는 너희가 죄와 악으로 둘러싸여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니라. 나를 올려다보면 낮의 빛과 나의 사랑의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며, 그 빛이 너희를 내게 이끌어 줄 것이다. 네 죄 속에 머무르지 말고 고해성사를 통해 사제에게 나와서 내가 네 죄를 용서하고 풍요로운 은총을 네 영혼에 가져다주도록 하라. 나와 나의 천사들을 불러 악마의 유혹과 세상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도록 해라. 순수하고 정결한 삶을 사는 것은 쉽지 않지만, 나는 내 삶과 복되신 어머니의 삶을 본받으라고 부른다. 내가 이끄는 대로 나와 함께 걸어가라. 매일 바치는 봉헌에서 네 의지를 나에게 맡겨라. 나의 계획에 따르도록 마음을 열어주면 너희를 통해 나의 왕국을 위해 영혼들을 전도할 수 있을 것이다. 항상 내게 신뢰하면 세상의 어떤 것에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많은 메시지에서 너희에게 일개 세계 사람들은 철조망으로 둘러싸인 구금 시설을 많이 준비하고 있는데 이는 애국자들과 종교인들을 멸종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경고해 왔다. 성경에는 악한 사람들이 나에 대한 믿음과 반그리스도 찬양 거부 때문에 나의 충실한 자들을 죽이려고 할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박해의 시대가 오면 너희는 나를 부르며, 네 수호천사가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이끌어 줄 것이다. 너희는 보이지 않게 될 것이고 천사에게 보호받을 것이다. 또한 경고 속에서 너희는 죄를 고백하도록 나의 자비를 받게 되어 심판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저주받은 죄인들의 지옥 두려움 외에는 내 자녀들은 어떤 공포, 불안 또는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 나의 메시지들은 악한 사람들로부터 나의 보살핌과 보호를 너희에게 확신시켜 주고 있으므로 나의 메시지는 너희에게 평화와 기쁨을 주어야 하며 전혀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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