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30일 목요일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성 베드로 크리솔로구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땅을 걸어 다닐 때 나는 약속된 메시아의 성취였고 사람들은 내가 권위를 가지고 말하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나의 기적들을 보았고 내 비유를 주의 깊게 들었지만 많은 이들이 항상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심지어 그들조차도 비유를 이해할 수 있도록 사도들에게 개인적으로 설명을 해주어야 했다. 너희가 듣는 것을 듣기를 갈망했던 사람들이 많았지만 듣지 못했고, 너희가 보는 것을 보기를 원했지만 보지 못했다. 오늘의 비유는 내가 어부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묘사했기 때문에 자명하다. 마치 어부가 좋은 물고기를 양동이에 담아내고 나머지는 던져 버리는 것처럼, 내 천사들은 세상 끝에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가려내 불타는 용광로에 던질 것이다. 의로운 사람들은 하늘로 들어 올려 질 것이다. 나의 계명을 따르고 나의 길에 순종하는 모든 이들에게 구원의 약속을 들으면서 기뻐하라.”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전 메시지에서 나는 너희에게 독감 예방 접종은 피하도록 여러 번 경고했다. 이제 너희 제약 회사들은 계절성 독감을 위한 백신과 또 다른 돼지독감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한 백신을 만들고 있다. 이 백신들을 준비하는 데 몇 달이 걸리고 가을의 유행하는 독감 변종으로부터 보호하지 못할 수도 있다. 게다가 백신에는 반응이 독감 자체만큼이나 해로울 수 있는 많은 방부제와 보조제가 첨가되어 있다. 이러한 예방 접종을 받는 사람들이 그 결과 아프지 않도록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나라 주변에서 많은 토네이도와 심한 우박 폭풍을 보았고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또한 곡물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과도한 비나 가뭄을 겪고 있다. 농부들이 큰 손실 없이 수익성이 있는 작물을 수확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무 많은 비는 곡물이 마르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그것들을 수확하기에 땅을 단단하게 만들기 힘들게 할 수도 있다. 수확기에 내리는 비는 적절한 시간에 작물을 가져오는 것을 어렵게 만들 것이다. 작물은 너무 일찍 또는 늦게 수집되면 판매할 가치가 없을 수 있다. 다시 한번 너희의 곡물을 수확하기에 올바른 수준의 비를 위해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일부 피난처는 기존 농장에 위치해 있다. 이 곳으로 오는 사람들은 동물을 돌보고 동물과 사람들에게 먹이를 주기 위한 곡물을 수집하는 것을 도와야 할 것이다. 농업 생활을 하면 너희를 더 가깝게 만들고 작물 재배에 의존하는 방식을 알게 될 것이다. 모두가 무언가를 먹을 수 있도록 농장에서 육체 노동을 할 준비를 하라. 필요할 때 나는 곡물을 늘릴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피난처 농장에 사는 사람들은 작물과 동물 돕는 것뿐만 아니라 겨울 동안 난방 및 요리를 위해 충분한 나무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더 추운 북쪽에 있는 피난처가 연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해야 할 것이다. 가스와 기름이 고갈될 수 있고 환란 중에 얻기 어려울 수도 있다. 북쪽의 피난처에 장작용 숲을 계획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란과 북한 같은 나라들은 핵폭탄 제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폭탄들을 위한 미사일 전달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다. 중동의 힘의 균형을 뒤흔드는 이러한 핵폭탄들의 위협 때문에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한 위협으로 인해 이스라엘 도시와 의미 있는 평화 회담을 갖기 어렵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건강 보험을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이 의사에게 접근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부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세금을 인상하지 않고 미국이 그러한 비용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는지 걱정하고 있다. 이것은 왜 사람들이 특정 기한을 맞추기 위해 서두르는 현재 법안에 대해 주저하는 이유이다. 이 문제로 인해 너희 지도자들의 인기 여론 조사 지수가 빠르게 떨어지고 있는데, 사람들은 건강 관리를 어떻게 받을지 그리고 얼마나 오래 걸릴지에 대한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