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7월 10일 금요일

2009년 7월 10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항상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라고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내 백성에게 소통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지만, 너희는 네 삶에 대한 나의 뜻을 이해하기 위해 마음을 열어야 한다. 나의 성막이나 지극히 존귀한 성체를 모시는 곳에 특별히 방문하여 묵상적인 기도를 통해 나는 너희의 마음에 이야기할 때 들을 수 있다. 또 다른 때는 영성체 후에 사랑의 말씀이 전해진다. 성경을 읽거나 내 예언자들과 사도들에게 보낸 메시지도 다른 자료이다. 만약 진정으로 나의 말씀을 구하고 인도하심을 찾는다면, 네 삶에 맞는 것을 분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소통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들은 것과 말해진 것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내 임무를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것은 너희가 안락지대 밖으로 나가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나의 요청을 수행하기에 너무 어렵다고 생각한다. 바로 이 때 네 삶의 임무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도록 힘을 주시는 나의 도움에 대한 믿음이 정말로 필요하다.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손을 뻗는 것은 쉽지 않지만, 너희 노력에 대한 보상은 천국으로 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영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손을 뻗을 때마다 거절의 위험이 있을 것이고 악마는 심지어 너나 주변 사람들에게 노골적인 공격을 가하여 네 노력을 낙담시키려고 할 것이다. 이러한 저항을 예상하되, 나는 이 공격을 견딜 힘을 주셔서 네 일이 열매를 맺도록 하겠다. 첫 번째 충돌에서 포기하지 마라. 왜냐하면 모든 영적 투쟁은 단 한 명의 영혼이라도 구원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마음을 열 때, 나는 너희 길에 많은 기회를 놓아줄 것이고, 도움받는 사람들은 나를 나누어준 것에 대해 감사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얼마 전 여러 도시에 대한 미국의 또 다른 공격에 관한 메시지를 너희에게 주었다. (09-6-19의 메시지) 이 환상은 그러한 공격에 대한 또 다른 경고이다. 최근 검열된 뉴스에서 FEMA가 이번 달 말에 일부 계엄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통보받았다. 또한,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비상사태를 초래할 조작된 사건을 계획하고 있다는 메시지도 너희에게 주었다. 과거에는 실제로 실제 테러 행위를 위한 위장으로 사용되었던 훈련이 있었다. 그러한 다가오는 훈련은 계획 여부에 관계없이 또 다른 공격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동일한 것에 대한 훈련 중에 실제 공격이 발생하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최근 몇 년 동안 경제 침체와 실업률이 사상 최고조에 달하면서 너희 나라는 현재 공격 결과에 취약하다. 만약 또 다른 공격으로 인해 전국 계엄령이 발동된다면 대비하라. 악한 자들이 종교인과 애국자를 투옥하려고 찾고 있기 때문에 나의 도움을 요청하여 피난처로 떠나기를 바랄 것이다. 너희의 다가오는 신세계 질서에 대한 반항 때문에 포획 대상이 될 것이다. 나는 테러 또는 거짓 테러 행위가 계엄령 발동을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에게서는 나의 피난처에서 보호를 믿어라. 그곳에서는 너희 적에게 보이지 않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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