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23일 화요일

2009년 6월 23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바다 위를 떠 있는 이 배의 모습은 삶이라는 바다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을 상징한다네. 때로는 죽음이나 가족들의 질병처럼 거친 풍랑과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거야. 또 다른 때는 기념일, 결혼식 또는 탄생처럼 기쁜 일이 있을 때는 바다가 잔잔할 수도 있지. 가끔은 실망감이라는 작은 파도조차 너희 하루를 망쳐놓을 수 있어. 내가 사도들을 위해 풍랑을 잠재웠듯이, 너희는 어떤 인생의 위기에서도 내 도움을 청하여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네.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네가 하는 매일매일에 내가 도울 것이다. 믿음으로 나를 신뢰하면 어려운 시기에도 삶이 더 순탄해질 거야. 나의 계명을 따르고 나를 신뢰하는 자들은 인생의 여정을 마치면 아름다운 천국의 항구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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