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19일 금요일

2009년 6월 19일 금요일

계엄령: (훈련-대비 태세 점검, 북미 연합) 우리 주님께서는 FEMA와 국토안보부가 7월 마지막 한 주에 계획한 전국적인 훈련 때문에 걱정하셨고 다음 메시지를 언급하셨습니다.

 

성 테오도레의 장막에서 누군가가 유명한 다리나 건물을 파괴하기 위해 폭탄과 플라스틱 폭약을 설치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치 테러 사건처럼 보이게끔 말이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들아, 과거에는 끊임없는 대테러 전쟁에 집중했고 지금도 그런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근 새롭게 자리에 오른 사람들은 새로운 어휘를 사용하여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조용히 움직이고 있구나. 너희는 여전히 테러 세포들과 싸우고 있지만 또 다른 사건이 계획되고 있는데, 동시에 여러 도시에 대규모 폭발을 일으키려는 것이다. 너희 경제와 은행은 이 위기 또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금융 위기로부터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주요한 테러 사건은 충분히 혼란을 야기하여 너희 나라를 계엄령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은 스스로 그러한 사건을 만들더라도 기회를 잡으려고 할 것이다. 경제 위기, 팬데믹 바이러스, 그리고 어떤 보이는 듯한 테러 공격도 모두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계엄령과 긴급 행정 명령 하에 미국을 장악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계엄령을 촉발할 수 있는 모든 사건에 대비하라. 왜냐하면 그때가 나를 부르고 내 천사들이 너희를 안전하게 나의 피난처로 인도할 때이기 때문이다. 나의 도움과 조기 경고를 믿고 나의 피난처로 떠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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