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15일 월요일

2009년 6월 15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미사와 성체를 모시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내 은총을 품고 교회에서 나간다. 너희가 보는 이 밝은 빛은 또 다른 도전의 날이지만, 너희는 나의 뜻 안으로 나아가기 위해 기쁨의 빛을 발산하고 있다. 미사 봉헌 시 모든 것을 내게 바치는 것처럼,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은 기도처럼 내게 드려진다. 내 은총이 너희와 함께하여 악마의 유혹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다.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받은 상처에 복수하지 않는 것은 일부에게는 어려운 복음이다. 너희도 나 그리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죄 사함을 구하는 것처럼, 너희에게 행한 모든 불의에 대해 용서해야 한다. 자신이 잘못을 용받고 싶어하면서 어떻게 남들에게 원망을 품을 수 있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의 죄를 용서하고 잊는 것과 같이, 다른 사람들의 죄도 용서하고 잊어야 한다. 너희가 땅에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지만, 나는 내 신실한 자들이 따라야 할 더 높은 도덕적 질서를 부르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사명과 나의 메시지를 변호하라고 부르지 않았다. 나의 말씀을 듣고 사람들이 내 말씀의 진리를 분별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항상 나의 용서의 메시기를 살아가라, 그러면 너는 나의 말씀을 살아가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과학자들이 다양한 질병에 대한 많은 치료법을 발견했다. 그중 일부는 암, 심장 문제, 호흡기 문제 및 각종 장기 문제를 포함한다. 일부 과학자들은 기적적인 치유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나 믿음으로 너희는 기적적인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치유의 은사를 가진 사람이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때, 기도받는 사람에게 치유 에너지가 흘러간다. 치유가 일어나려면 그 사람과 치료사 모두 자신이 어떤 질병이나 신체 부위에서 나을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누군가의 치유를 위해 기도할 때는 너희의 미사와 기도를 9일기도로 바쳐라. 피에타 기도서에는 병자를 위한 몇 가지 기도가 있다. 나의 치유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가져라, 그러면 많은 기적들을 보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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