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4일 목요일

2009년 6월 4일 목요일

정체성 규명: (빨간색 및 파란색 목록, 적그리스도)

성스러운 이름 경배에서 영원한 아버지 기도 모임에 참석했을 때 누군가의 눈을 볼 수 있었고, 고속도로의 카메라 모습, 케이블 박스 안의 카메라 모습, 하늘의 군사 위성 모습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들아, 사람들의 사진을 찍기 위한 최신 기술이 모두 갖춰져 있으니 일치 세계 사람들이 너희 나라 모든 사람에 대한 프로필을 쉽게 가질 수 있다. 그들은 네가 어느 교회에 다니는지, 어떤 은행을 방문하는지, 그리고 무슨 수표를 누구에게 쓰는지 추적할 수 있다. 그들은 너희의 은행 계좌와 다른 자산을 본다. 이러한 사생활 침해로 인해 새로운 세계 질서를 위해 잠재워져야 할 사람들의 목록을 알게 된다. 네가 내 피난처로 떠날 때, 그리고 어디로 가는지 그들이 볼 수 없는 한 가지 모습이 있는데, 왜냐하면 나의 천사들은 너희를 모든 악한 자의 첨단 장비로부터 보이지 않게 만들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힘에 맞서도 나의 보호를 신뢰하라.”

구금 센터 내 죽음 수용소의 감시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들아, 충실한 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피난처가 많은 것처럼, 새로운 세계 질서에 동참하지 않는 미국인 수백만 명을 살해할 만큼 충분히 큰 구금 센터 내 죽음 수용소도 많이 있다. 악한 자들은 조작된 계엄령이 선포되기 전후로 종교적이고 애국적인 사람들을 체포하기 위해 빨간색 및 파란색 목록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 일이 일어날 때 나의 충실한 자들에게 경고할 것이다. 일부는 순교당하겠지만, 나머지는 내 피난처에 있을 것이다. 악한 자들로부터 너희 영혼을 보호해 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