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5월 14일 목요일

2009년 5월 14일 목요일

(성 마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 요한 복음은 언제나 나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나를 사랑하려면 ‘주님,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매일의 기도 속에서, 내 법률에 순종하고 삶의 뜻대로 선행을 함으로써 나를 사랑해야 한다. 누군가를 도우면 그들에게 그리고 그 안의 나에게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다. 나와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너희는 네가 본 환상처럼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 위에 서 있는 것이다. 다가오는 심판 날을 생각하면서도, 나는 좋은 나무든 악한 나무든 열매로 기원을 구별하는 또 다른 이야기를 상기시켜 준다. (마태 17-19)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나무는 아름다운 열매를 내고, 악한 나무는 좋지 않은 열매를 낸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악한 나무도 좋은 열매를 낼 수 없다. 열매를 맺지 않는 모든 나무는 찍혀 불에 던져진다. 그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너희는 그것들을 알 것이다.’ 이것이 왜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나를 따르는 것이 너희가 아름다운 열매를 내는 좋은 나무가 되는 이유이다. 나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천국에서의 영생으로 이어질 것이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사순절 동안 너희는 내 수난과 고통의 징조로 보라색 옷을 입은 사제를 보았다. 특히 성 금요일에 그랬지. 이제 부활 절기에는 나의 부활 의복인 흰 백합꽃이 보이는구나. 이것이 네가 환상에서 본 자줏빛 라일락 옆의 하얀 백합꽃과 대조되는 것이다. 백합은 빨리 시들어가는데, 이는 너희에게 십자가를 계속 지고 가야 함을 알리는 신호이다. 나의 죽음과 부활에 감사하면서도 말이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은 유다가 대신하여 제비뽑기로 선택된 성 마태오의 축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열두 명의 사도는 야곱의 아들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본뜬 나의 새로운 교회를 상징한다. 이것이 왜 초기 교회는 이 숫자를 보존해야 했던 이유이다. 나에게 찬양과 영광을 드려, 내가 오늘날까지 세상의 모든 악으로부터 내 교회를 보호해 왔음을 말이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과학자들은 현재 돼지 독감이 전 세계로 자유롭게 퍼지고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이것은 1918년에 매우 치명적인 사망률을 보였던 스페인 독감과 유사한 구조의 H1N1 독감이다. 이 팬데믹이 많은 사람들을 죽이지 않았더라도, 다음 독감 시즌에 더 치명적인 독감이 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다. 이것은 다음에 어떤 독감이 유행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또 다른 예시이다. 다음 가을에 나타나는 모든 독감과 싸울 수 있도록 사람들이 충분한 항체를 갖도록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정부가 면역 체계를 낮추고 새로운 바이러스에 취약하게 만드는 바이러스를 함유하고 있는 케미컬 트레일을 하늘 전체에 살포하는 것은 슬픈 일이다. 빠르게 전염성이 강한 세균과 치명적인 특징이 결합되어 진정한 팬데믹을 일으킬 수 있는 더 악성 독감이 다가오고 있다. 면역 체계가 낮아지면 사람들은 또 다른 인공 바이러스에 더욱 취약해질 것이다. 그러한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온다면, 내 백성은 나의 피난처를 찾아야 할 것이며, 너희는 빛나는 십자가를 바라보거나 치료의 샘물을 마셔 치유받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정부 지도자들과 월스트리트 사람들은 곧 더 나은 시절이 올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자동차 제조업체와 딜러들 사이의 최신 파산 위협으로 실업 대열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추가되고 있다. 심지어 더 많은 은행들이 실패하고 있으며, 최신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너희 정부는 실제 자본이 부족하고 과도한 적자 지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곧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낙제할 것이다. 내 백성을 위해 기도해라. 그리고 계엄령이 선포되면 피난처로 갈 준비를 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부활 절기가 천천히 끝나가고 있으며 승천 기념일과 오순절은 불과 몇 주 앞으로 다가왔다. 너희 봄도 6월에 여름으로 변할 것이다. 사도행전에서 나의 초기 교회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 마지막 몇 주를 소중하게 보내라. 이러한 독서를 기다리는 대신, 성 루카의 사도행전을 연구해 볼 수 있다. 그들의 초기 가르침을 통해 영혼들을 전파하는 방법을 배워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과거에 많은 토네이도를 보았지만, 너희 평원 지역의 여러 곳은 수년 동안 이 피해를 겪어야 했다. 한 번의 폭풍으로 모든 것을 잃는 것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큰 고통이다. 이러한 손실을 겪고 있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이 생명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 보호 시설을 갖도록 기도하라. 미국에는 너희 모든 죄 때문에 더 많은 재앙이 기다리고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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