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월 27일 화요일
2009년 1월 27일 화요일
(성 안젤라 메리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은행과 투자 회사들이 장부에서 지우려 하지 않는 부실 대출에 대해 미국 납세자가 돈을 내게 하는 것은 어렵다. 은행가들은 과도한 수수료와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렸지만, 이제 그들의 위험한 대출이 잘못되었으니 한 푼이라도 포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 채권자들이 책임을 지고 손실을 감당할 때가 되었다. 경매를 통해 주택을 처분하고 시장 가격에 맞춰 저렴한 모기지를 재개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장부에 영원히 미납된 모기지가 남게 될 것이다. 정부의 일은 이 집들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부실 대출을 내고 처음 돈을 벌어들인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다. 손실 일부를 보전하는 것은 한 가지이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빈집은 구할 수 없다. 만약 이번 주택 파동이 빨리 해결되지 않는다면 더 많은 사람이 직업을 잃고, 더 많은 경매가 발생할 것이다. 이것은 장악하기 위해 신용에 계획된 재앙이며 너희 은행과 경제에서 벌어진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계엄령이 내려지면 피난처로 가도록 준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회사들이 불황을 헤쳐나가기 위해 노력하기 위해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해고되고 있다. 그 결과 너희 정부에서 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실업 수당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주정부 기금이 파산하거나 거의 파산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또한 음식을 찾기에 절박해지고 있으며, 그래서 내가 이 빵줄을 보여주고 있다. 식량 저장소와 국수 저녁 비영리 단체도 사람들을 돕기 위해 충분한 음식을 사기 위한 돈을 구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많은 사람이 투자와 집에서 돈을 잃었는데, 만약 그들이 모기지나 재산세를 감당할 수 있다면 말이다. 복지, 건강 및 실업자를 지원하는 기반 시설은 지방 정부의 세수 감소로 인해 예산 적자 때문에 무너지기 시작하고 있다. 너희 신용 위기와 파산이 반전되지 않는다면 너희 나라는 계엄령과 세계적인 사람들이 계획한 장악으로 향하게 될 것이다. 내 피난처에서만 음식, 물 및 악인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데 그들은 너를 죽이고 몸에 칩을 심어 통제하려고 한다. 내가 너를 나의 피난처로 인도하는 것을 믿으라, 거기서 모든 필요가 채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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