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월 15일 목요일

2009년 1월 15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교회에서 나에게 영광을 돌리는 많은 전통적인 방식을 존중한다. 너희는 성수로 자신들을 축복하고, 내 복되신 성사 앞에서 무릎 꿇고, 입으로 거룩한 영성체를 받기 위해 무릎이나 절하며, 집례 시에 무릎을 꿇는다. 또한 일부 여성들은 여전히 머리에 베일을 쓰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나의 지극히 존귀하신 은총 안에서의 경의를 표하는 수단이다. 오늘 복음에서 ‘더러운’ 나병 환자는 그의 병으로부터 정화되어 사원의 제사장 앞에서 ‘깨끗하다’고 선포받았다. 너희 모두는 죄인이며, 어떤 면에서는 영혼이 때때로 ‘더럽혀져 있다’. 이것은 왜 너희가 고백성사를 통해 죄를 씻기 위해 신부에게 가는지 그리고 영적으로 깨끗해지는 이유이다. 용서받고 정화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나에게 오너라, 내가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빛의 등불은 너희 가운데 나의 영원한 임재를 상징한다. 갑옷을 입고 칼을 들고 있는 검은 기사는 베들레헴에서 두 살 이하 모든 남자 아기를 죽이러 다녔던 헤롯 군인들과 같다. 또한 새로운 정부에는 주 법률과 심지어 대법원에서 유지된 부분 출산 낙태법조차 초월할 수 있도록 제정될 예정인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이 입법은 어떤 제한 없이 요구에 따라 낙태를 허용할 것이다. 이러한 법은 단지 미국에 대한 나의 분노를 더 빨리 가져올 뿐이며, 너희 나라는 우상 숭배로 인해 지불한 이스라엘처럼 너희에게서 빼앗길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은신처에서 빵을 만드는 사람들을 보여주고 있다. 특정 직업이 있는 자들은 밀, 가루 및 효모와 함께 그들의 도구를 은신처로 가져가야 한다. 내가 엘리야를 위해 그랬던 것처럼 너희에게도 빵을 갖도록 가루와 기름을 늘릴 것이다. 고기를 위한 동물들이 제공될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특별한 일을 해야 하므로, 은신처에 있는 모두가 생존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에게 몇몇 신실한 사제들에게 비밀리에 미사를 드릴 수 있도록 그들을 믿으라고 요청했다. 이것이 왜 집에서 그리고 은신처로 갈 때 미사 키트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이유이다. 만약 미사를 위한 사제를 찾을 수 없다면, 나의 천사가 너희의 은신처에 매일 영성체를 가져다줄 것이다. 나를 신뢰하라, 오직 이 영성체만으로도 생존할 수 있다. 내가 평화 시대대로 너희를 데려올 때까지 인내심을 가져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심판이 시작되기 직전인 이 열한 번째 시간까지 은신처를 세우라고 요청했다. 내가 나의 포도원에 보낸 자들은 마지막 순간에도 동일한 임금을 받았다. 내 부르심에 충실한 자는 상을 받을 것이다. 완전히 건설되지 않은 은신처조차도 천사들에 의해 기적적으로 완성되어 사람들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영광과 감사를 드려라, 내가 나의 은신처로 오는 사람들을 위해 할 모든 일에 대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이 계획된 취임식에 오기 위한 보안의 필요성과 많은 비용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을 읽고 나서야 현재 대통령인 부시가 워싱턴 D.C. 에 비상사태를 선포하여 모든 이러한 비용을 연방 자금으로 지불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통령이 어떤 이유로든 자유롭게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방식을 보라. 이것은 아무런 경고 없이 계엄령이 선포되는 방식이다. 나는 나의 신실한 사람들에게 미리 경고하여 계엄령이 선포될 때 은신처에 갈 시간이 언제인지 알게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너희 나라에서 낙태와 싸우기 위해 충실했다. 낙태에 대한 항의하는 이 연례 행진은 적어도 열 명의 의인이 미국의 갑작스러운 파괴를 막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최신 FOCA 법안으로 인해 이번 기념일이 훼손되었는데, 이는 모든 경우로 낙태 권리를 확대하고자 한다. 기도 속에서 낙태에 대한 항의를 계속하고 수도원에서 행진하며 심지어 낙태 클리닉 앞에서 시위하라. 너희가 중단하는 날에는 행동하지 않음으로써 이 악을 용인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도서관과 뉴스 보도의 이 그림은 너희의 자유로운 발언을 나타내는 것이며, 이것이 점진적으로 검열되고 통제될 것이다. 사람들은 깨닫지 못할 수도 있지만, 오직 하나의 세계 사람들이 TV와 라디오 전파를 통해 나가는 것을 조종한다. 이 검열은 점점 더 심해져서 특정 주제만이 방송될 수 있고 너희 도서관에는 특정 책만 남게 될 것이다. 이것은 곧 너희 나라를 장악할 새로운 세계 질서를 불러올 너희 자유의 상실의 시작이다. 계엄령이 이 점거를 완료했을 때 나의 피난처에서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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