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12일 금요일
2008년 12월 12일 금요일
(과달루페의 성모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과달루페 주교는 후안 디에고에게 전해지는 메시지가 진짜인지 확인하기 위해 내 복되신 어머니께 징표를 요청했는데, 그분은 그 땅 위에 대성당을 지어 달라고 청했다. 후안 디에고가 겨울에 장미꽃과 특히 과달루페의 성모님의 기적적인 이미지를 티마 옷에 보여주자, 그 마을에는 큰 기쁨이 넘쳤다. 얼마 지나지 않아 멕시코 시티에서는 많은 순례자들이 수년간 계속해서 티마 옷을 보기 위해 교회를 세웠다. 이 기적으로 인해 많은 회심이 일어났고, 과달루페의 성지는 온 아메리카 대륙을 위한 내 복되신 어머니의 성지가 되었다. 내 복되신 어머니와 내가 우리 모든 자녀에게 은총을 나누는 하늘의 기쁨에 환호하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정전과 충분한 식량 및 연료를 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듯이 자연 재해로 계속 시험받고 있다. 방금 150만 가구의 전기가 끊긴 빙폭이 또 발생했다. 너희 날씨는 HAARP 기계에 의해 조작되고 있으며, 북쪽에서 온 매우 깊은 제트기류가 걸프 해협까지 내려와 텍사스와 뉴올리언스에 눈을 내리는 것을 보았는데, 이는 아주 드문 일이다. 이 동일한 날씨 폭풍이 공중의 걸프 물을 흡수하여 대서양 중부 및 뉴잉글랜드 주 전역에서 빙폭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수분을 제공했다. 과거에도 빙폭이 있었지만 조작 때문에 평소보다 더 많은 빙폭과 정전이 발생하고 있다. 올해처럼 토네이도와 홍수가 평소보다 많았듯이 앞으로 이러한 재해가 계속 일어날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너희가 종말에 있고 매일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는 더 많은 징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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