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9월 15일 월요일
2008년 9월 15일 월요일
(성모 슬픔의 신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다가올 환난에 대한 나의 말씀을 전하는 무거운 사명을 너에게 주었다. 네가 매일 메시지를 기록하고 책을 쓰고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며 강연회를 열고 이제 DVD 프로젝트 두 개까지 감히 받아들였다. 많은 사람들이 네가 어떻게 일을 계속해 나가는지 궁금해하지만, 나는 네가 나의 은총과 평화를 주어 내가 너에게 맡긴 일들을 성공하도록 돕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말하고 나의 말씀을 전할 때 악한 자가 더 공격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러니 유혹에 견딜 수 있도록 모든 기도와 미사, 고해성사와 배례를 계속해야 하고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나에게 천사들과 내가 너를 해치거나 영적인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네 상급자들에게 순종하고 나의 교회에 충실하려고 노력한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내 백성에게 나의 말씀을 전하는 모든 노고에 대해 감사하며, 또한 기도 모임에도 사명을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고 부탁해야 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영혼을 돕는 나의 부름에 응하면 더 많은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나라는 한 달 정도 전부터 파산시키려는 계획이 드러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양면에 거울이 비치는 벽이라는 이 환상은 세계적인 사람들이 재정 회사를 조작하여 명백하지 않은 목적을 이루려고 한다는 뜻이다. 최근의 위기는 투기꾼들이 유가와 가스 가격을 올린 것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졌지만, 이번에는 그 반대다. 부유한 사람들은 고의로 주식을 공매도하여 파산으로 몰아넣고 있다. 어떤 경우에는 재무부가 납세자와 정부 적자를 감수하면서 불량 대출을 구제하고 있다. 충분히 많은 회사와 은행이 파산하거나, 정부가 적자 자금으로 구제되면 너희 나라에 위기가 닥칠 것이며, 이는 인수 합병과 새로운 ‘아메로’ 통화 발행으로 해결될 것이다. 네 나라가 파산하거나 계엄령이 선포되면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나를 부르고 천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 때다. 모든 표징은 북미 연합 결성, 새로운 화폐, 그리고 결국에는 몸에 강제로 칩을 심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나의 피난처로 가면 이러한 칩을 피하고 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너희의 자유 의지를 통제하여 로봇처럼 만들 수 있으므로 어떤 경우에도 몸에 칩을 넣어서는 안 된다. 내가 말한 모든 사건들이 믿든 아니든 상관없이 제자리에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보라. 이 환난 시대가 다가오는 악의 위기 동안 나의 도움을 위해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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