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7월 16일 수요일
2008년 7월 16일 수요일
(카르멜 산의 성모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카르멜 산 이곳은 엘리야가 사람들이 자신을 죽이는 것을 피하기 위해 숨어 있던 동굴이다. 이것은 환난 기간 동안 안전한 장소가 될 동굴 안의 성스러운 땅의 본보기이다. 그곳에는 카르멜 수도회가 설립된 수도원이 위치해 있었다. 봄에 떨어지는 물방울은 이 동굴에서 사람들을 치유하는 데도 사용될 뿐만 아니라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치유수의 징조이다. 물이 흘러 세계적인 기근 속에서도 번성할 것이다. 내 천사들이 너희를 인도할 다른 모든 동굴 또한 치유의 샘물로 축복받은 안전한 피난처가 될 것이다. 나의 복된 어머니의 이 축일날에 기뻐하고, 세상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바치는 모든 카르멜 수도승들에게 감사드려라. 그리고 모두의 죄를 보상하기 위해서이다. 내 백성들의 기도는 잠시 동안 나의 심판을 연기하지만, 나의 정의는 악인들을 이길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최근 전쟁에서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은 목숨을 잃었는지 보면 이러한 전쟁이 필요했는지 그리고 무엇을 달성했는지 자문해야 한다. 답은 그들의 전쟁이 돈만 벌기 위해 세계적인 사람들이 시작했다는 것이다. 전쟁과 낙태로 인한 아기의 살해는 여전히 죽음의 문화의 일부이다. 다시 말하지만, 낙태를 통해서도 돈을 버는 재정적 인센티브가 있다. 나는 이전에 사람이 목숨을 취할 때마다 내가 그 영혼을 위해 세운 계획에 간섭하는 것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것이 심각한 죄악인 이유이다. 낙태로 인한 생명 손실은 더욱 나쁘다. 왜냐하면 너희가 자궁 안에서 너무나 무력한 나의 어린 아이들을 죽이고 있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살인이 중단되고 미국이 자신의 죄를 repent하도록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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