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7월 13일 일요일

2008년 7월 13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에게 내 몸과 피를 영접하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라고 말했노라. 네 영혼의 양식을 받기 위해서는 주일 미사에 참례해야 한다. 주일 미사는 나의 교회에서의 예배 요구 사항일 뿐만 아니라, 너희가 온전히 나와 친밀하게 연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성체성사로 나를 모실 때 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나는 네 삶의 기쁨이며, 악으로부터 영혼 안에서 지켜야 할 나의 은총 평화다. 이러한 사랑의 경험 때문에 많은 이들이 매일 미사에 와서 나를 모신다. 교회에 있는 미사 기회를 주심에 대해 찬양과 영광을 드려라. 한 번 기도하기를 멈추고 주일 미사에 가는 것을 포기하면, 너희는 나의 사랑을 보여주는 뿌리와 수단을 버리는 것이다. 이 삶은 지나가지만 네 영혼은 영원히 살아있으니 계속해서 영혼에 먹이를 주고 양육해야 한다. 영적으로 게으르지 말고 세상의 호기심으로 나로부터 주의를 돌리지 마라. 이 삶은 천국에 가는 너희의 준비이니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하고 기도로 인도하여 항상 네 마음속에서 나와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하라. 나는 너희에게 억지로 사랑을 강요하지 않는다. 너희는 사랑과 영원한 평화 안에서 나와 함께하거나 증오와 영원한 고통 속에서 사탄과 함께할 것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니 이 세상에서 나의 말씀을 선포할 때 박해를 당하더라도 나의 사랑으로 좁은 길을 택하라.”

조지 신부님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어디든지 내 성체에 대한 사랑과 미카엘 대천사에 대한 헌신이 있는 곳에서는 그가 너희를 지키고 적들로부터 보이지 않게 만들 것이다. 이 교회는 축복받은 땅 위에 세워졌으며 보호의 장소가 될 것이다. 때가 되면 여기서 샘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전투 복장을 한 다섯 필의 말들은 각각 이스라엘, 미국, 이란, 중국, 러시아를 상징한다. 이러한 국가들은 무기를 과시하며 군사력을 뽐내고 있다. 이들 국가들이 위협을 주고받는 것은 위험하다. 심지어 이스라엘과 이란이 그들을 지지하는 국가들에 대해 자신감을 느끼더라도 말이다. 핵무기 제조를 둘러싼 전쟁으로 이어지는 공격이나 오판은 빠르게 많은 사람의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스라엘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만약 자국의 위협을 느낀다면 즉시 핵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 나는 너희와 이러한 메시지를 듣는 모든 사람들이 이란과의 전쟁이 피할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었다. 나눠주는 모든 묵주가 세상의 평화를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을 격려하기를 바란다. 인간은 교만함 속에서 자신이 선택한 어떤 전쟁이라도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사랑이며, 사람들이 죽이고 악이 너희에게 마음대로 하게 하는 전쟁을 싫어한다. 끊임없는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타협 조건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다른 국가에 의지를 강요하려고 하지 마라. 서로를 사랑하라. 이 삶은 항상 싸우기에 너무 짧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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