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5월 24일 토요일
2008년 5월 24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내 백성을 어린 아이들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처럼 열린 마음을 갖고 순수하고 사랑하기를 청한다. 심지어 그 날의 사람들에게도 만약 어린아이들의 믿음이 없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었다. 나에 대한 완전한 신뢰와 너희가 모든 사람을 사랑하길 바라는 이 교훈은 오늘날 여러분 모두에게 똑같은 부름이다. 환상 속에서 나는 세상에서 가족과 국가들 사이에 분열이 일어나도록 허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악한 자가 이러한 증오와 불화의 씨앗을 심고 있는 것이다. 나의 사랑의 말씀은 친구뿐만 아니라 너희를 싫어하는 사람, 심지어 너희 적까지도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고 초대한다. 여러분 모두 내 아이들이며 나는 여러분 모두를 똑같이 사랑한다. 만약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 또한 무조건적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면 말이다. 이것은 두려움을 모르는 어린아이의 사랑이며, 나의 말씀을 따르는 신뢰하는 사랑이다. 그러므로 가난한 자나 다른 종교를 가진 자, 심지어 감옥에 있는 자까지도 사랑할 때 너희는 진정한 기독교적 사랑을 믿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가족 안에 분열을 일으키지 말고 평화로운 존재가 되어 사랑 안에서 사람들을 결합하도록 행동하라. 만약 너희가 이 어린아이 같은 사랑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이혼도 적도 전쟁도 없을 것이다.”
(예수님의 몸과 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사제가 미사에서 손을 씻는 환상은 성체를 영하기 전에 너희의 중죄를 고백해야 할 필요성을 나타낸다.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체를 받을 때, 때로는 나의 실제 임재를 받으면서 따끔거림과 평화와 사랑의 느낌을 느낄 것이다. 이것은 천국에서 완전한 황홀경 속에서 너희가 내 평화와 사랑 속에 있을 때 맛볼 수 있는 작은 경험이다.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나를 알고, 나의 거룩하게 된 제빵 안에 존재하는 나의 실제 임재에 대한 이해로써 존중심을 갖도록 기도하라. 출애굽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유롭게 내 만나가 주어졌던 것을 기억하라. 나는 4천 명과 5천 명에게 빵과 물고기를 늘려주었다. 심지어 나의 몸과 피를 사도들과 나누기도 했다. 계속해서 나의 실제 임재에 참여하고 성체를 영하거나 배례할 때마다 나에게 존중심을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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