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5월 14일 수요일

2008년 5월 14일 수요일

(성 마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모두 아담에게서 죄의 약점을 물려받았기 때문에 죄인이다. 그러나 나는 십자가에서 나의 죽음으로 너희 죄값을 치렀다. 내가 신실한 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단지 너희가 자신의 죄성을 인정하고 고해성사를 통해 용서를 구하라는 것이다. 자신이 죄를 지었고 고해성사에 와야 할 필요가 있음을 시인하는 것은 겸손의 행위이다. 한 달에 최소한 한 번은, 중대한 죄를 저질렀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고해성사에 가도록 하여라. 거룩하게 성체를 영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너희의 중죄들을 고백해야 한다. 내 계명을 따름으로써 나에게 사랑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만약 비틀거린다면, 나는 네 영혼을 정화하기 위해 죄를 씻는 성사를 주었다. 네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함으로써 너희는 내가 너희를 집으로 데려갈 어떤 날이든 심판을 받을 준비가 될 것이다. 끊임없이 고해성사에 오도록 격려하는 이유는 악마가 계속해서 오지 못하도록 변명을 늘어놓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게으르거나 미적지근하게 용서를 구하지 말고, 매달 신실하게 나에게 강건히 나오도록 하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네 나라와 전 세계에서 많은 자연 재해를 겪고 있는 이상한 해를 보고 있다. 너희의 관심은 미얀마 사이클론으로 인해 사망한 수천 명과 중국 7.9 규모 지진으로 인한 수천 명에게 집중되어 왔다. 네 나라에서는 지난 수십 년 동안보다 더 많은 토네이도와 죽음을 목격했다. 올해 초에는 심각한 홍수를 일으킨 엄청난 비를 보았다. 또한 서부와 플로리다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지진은 서해안과 너희 나라 중부 지역에서도 강하게 일어났다. 이제 일본에서는 강력한 지진이, 칠레와 인도네시아에서는 격렬한 화산 활동을 보고 있다. 많은 사람들과 경제들이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재해로 흔들리고 있다. 빠른 뉴스 보도 덕분에 지구상의 어느 곳에서든 발생하는 모든 재해에 대해 즉시 알 수 있다. 이러한 자연재해 외에도 전쟁, 테러리즘 및 대량 살상 무기 사용과 같은 인위적인 재해도 발생하여 사람을 죽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심지어 너희 정부도 HAARP 장치로 폭풍을 강화시키고 화학 물질 흔적으로 인한 질병으로 너희의 고통에 더해지고 있다. 이러한 날씨 재해를 통해 그들은 네 나라 점령을 위해 일세계 사람들이 선포할 무법 통치를 이용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그들의 계획이며, 반그리스도에게 권력을 넘기기 위해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이 모든 사건에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내 작은 자들을 나의 피난처에서 보호하기 위해 천사들을 보낼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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