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5월 11일 일요일
2008년 5월 11일 일요일
(오순절, 어버이날)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사랑과 생명의 하느님이신 성령이다. 오늘은 나의 축제 날이고 많은 이들이 빨간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 오늘 빨강은 순교자를 위한 평소의 빨강색이 아니라 사제의 제복으로 나에게 존경을 드리는 것이다. 승천 주일부터 시작된 9일 기도의 절정이 오순절이니 기뻐하라. 부활 시기도 이 축제와 함께 끝나는데, 다른 때처럼 장례식이 아니면 부활 초는 제단에서 내려갈 것이다. 이제 너희는 나의 축제 날 이후의 많은 일요일로 이어지는 긴 평범한 시간을 접어들게 된다. 봄에 자연이 되살아나는 것을 보듯이 영적인 삶도 이 나의 은총을 기념하는 모든 신자 안에서 새롭게 갱신되어야 한다. 네가 보고 있는 환상에서는 내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우자로 강조되고 있다. 오늘이 어버이날과 겹치는 것은 우연이지만, 하늘 어머니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의 육체적인 어머니도 존경해야 한다. 마리아는 그녀의 자녀인 모든 이들에게 특별하며 당신들의 망토로 보호하고 로사리오를 바르게 해준다. 어버이날을 즐겁게 기념하고 전 세계 사람들을 복음화하기 위해 말하는 것을 돕기 위해 나에게 도움을 청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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