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4월 13일 일요일

2008년 4월 13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선한 목자이고 내 충실한 사람들은 내가 너희를 천국으로 인도할 때 나의 음성을 따른다. 내 충신들은 양이 목자를 따르는 것처럼 나에게 완전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미사에 오면 나는 성체 안의 하늘의 빵으로 내 백성들을 먹인다. 매일 나를 부르면, 내가 너희 옆에 서서 푸른 풀밭으로 인도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돌보는 동안, 또한 교회 안에서 길을 잃고 미지근한 양들을 찾아 돌보라고 너희 모두에게 청한다. 일요일 미사와 성사로부터 멀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고해성사를 통해 돌아오게 하고 내 복되신 성체 안에 있는 나의 참된 존재에 대한 경건함을 깨닫도록 해야 한다. 특히 젊은이들에게 주님의 날을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격려해야 하며, 일요일 미사에 와야 한다. 때로는 부모님이 영적인 전통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교회에 오는 젊은이를 찾기가 어렵다. 나는 내 충신들이 믿음을 굳건히 하고 가족 구성원과 세상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라고 청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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