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8일 화요일

2008년 4월 8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낙태, 전쟁, 안락사, 동성애 행위에 대해 반대하는 말을 했다고 해서 오늘 가볍게 비판받을 뿐이다. 성 스테파노 시대 초기 교회 때에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에 맞서 말하다가 순교할 위험이 있었지. 환난의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더욱 강한 종교 박해를 겪게 될 것이고, 악인들로부터 생명을 구하기 위해 지하로 숨거나 내 피신처로 이주해야 할 것이다. 그 때에는 몇몇 사람이 순교하겠지만, 잠들듯이 편안하게 눈을 감도록 고통을 덜어주고 즉시 성인이 되게 해주겠다. 세상의 안락함과 즐거움에 너무 익숙해지지 마라. 너희는 내 피신처로 떠날 준비를 해야 할 테니까 말이다. 이러한 피신처 메시지를 듣는 것은 한 가지 일이지만, 실제로 떠나야 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보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환난의 마지막 날에는 나무와 식물에 해를 끼치는 다양한 곤충, 균류, 세균 전염병이 발생할 것이다. 질병은 또한 인류와 동물에게 퍼질 것이다. 일부 바이러스는 인간이 만든 것이지만, 곤충 전염병은 인간이 자연의 균형에 미친 영향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다. 어떤 전염병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을 겨냥하여 의도적으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기원이다. 다른 전염병은 인구를 줄여 통제하기 쉬운 사람 수를 만들기 위해 악인들이 일으킨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산사나무, 약초, 비타민으로 면역 체계를 강화하라고 반복해서 상기시키는 이유이다. 여행객을 통해 들여온 자연적인 적 없이 메뚜기, 모기 및 해충의 파괴를 보았다. 이러한 전염병에 위협받지 않도록 내 보호를 위해 기도하고, 나의 피신처에서 필요한 것을 공급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