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2월 2일 토요일
2008년 2월 2일 토요일
(성전에서의 발표)

성녀 베르나데타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이야, 네 손녀 조슬린에게 이야기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견진명으로 내 이름을 선택해 준 것에 대해서도 고맙다. 조슬린이 대천사 학교에서 좋은 가톨릭 교육을 받고 미사 중에 우리 주님께 성체를 영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도록 해주고 싶어. 네 엄마와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너를 좋은 기독교 소녀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네 할아버지 존은 내 삶의 책과 내가 복되신 어머니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선물하기 위해 대부모로서 감명을 받았지. 우리 성인들을 본받아 네 인생에서 영감을 얻는 것은 좋은 일이다. 이 책이 커 보이지만, 사순절을 위한 영감으로 조금씩 읽어보렴.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프랑스 루르드에 다녀오셨고 그곳의 거룩한 샘물이 주는 진정한 감동을 증언하실 수 있을 거야.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에게 온전히 헌신하는 삶을 살도록 해주고 싶다. 매일 기도 생활을 기억하고, 날마다 예수를 사랑하도록 하렴.”
“크리스티나도 격려해주고 그녀의 소명 또한 좋은 기도생활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고 싶어. 나 역시 너의 이름 짓는 사람이기도 하고 이 영화와 내 책이 주는 은혜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 들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네 인생을 위한 본보기로써 나의 부름에 응해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들아, 사람들은 수년간 해산물을 잡아왔지만 일부 탐욕스러운 어부들이 너희 나라들로부터의 조업장을 과도하게 남획하고 있다. 어떤 지역에서는 인간이 자연 균형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물고기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어.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고기와 채소, 곡물, 쌀, 감자, 담수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을 먹여 살리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지. 심지어 일부 국가에서는 남획된 어량을 보충하기 위해 양식장을 운영하기도 해. 인간은 환경 보호에 더욱 신중해야 하며 오염을 줄여야 한다. 올바른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귀한 연료와 물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 자연과 동물들을 살펴보고 그들이 음식을 낭비하거나 환경을 남용하는 일이 없는 것을 보렴. 네가 살아가야 할 방식에 대한 교훈으로 자연의 균형을 삼아 다음 세대를 위해 깨끗한 지구를 전달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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