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28일 월요일

2008년 1월 28일 월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환상 속의 악마들은 영혼을 파괴하려고 하고 너희 도시에서 마약과 살인이 끊이지 않는 곳에 가장 많이 발견된다.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는 마약을 팔아 빠른 돈을 벌려는 탐욕이 있고, 중독자를 만드는 데는 관심이 없고 도둑질만 조장한다. 도시뿐만 아니라 너희 마을에서도 성인용품점이나 이국적인 댄서와 매춘장이 있다. 이러한 모든 악은 즐거움과 안락함 속에서 간음죄, 불륜죄 심지어 낙태를 더 많이 일으킨다. 도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래야 너희가 죄악의 소굴을 청소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 나라가 더욱 영적으로 타락하여 내 정의를 부르짖게 될 것이다. 과거 성경 기록에서 죄악으로 파괴된 도시들을 보았고, 이 악한 시대에 더 많은 것들이 올 것을 볼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동굴은 좋은 은신처이지만 숨쉬기와 탈출을 위해서는 두 개의 출구와 환기구가 필요하다. 또한 각 입구를 가리는 덤불을 놓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특히 야생 동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말이다. 많은 동굴에는 샘에서 나오는 자체적으로 지속 가능한 수원지가 있다. 습하고 추우니 바닥에서 떨어진 받침대 위에 침구와 따뜻한 옷이 필요하다. 내 천사들을 불러서 너희를 짐승으로부터 보호해주고 내가 번식시킬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해달라고 하라. 또한 플라스틱 커버로 텐트를 감싸는 것은 보온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내 천사들은 네가 피난처를 세운 곳 어디든 지켜줄 것이다. 그들은 악마뿐만 아니라 너희를 죽이려고 하는 사악한 사람들과도 싸울 것이다. 나를 신뢰하면 내가 모든 필요를 채워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