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16일 수요일
2008년 1월 16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사무엘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 예언자가 된 이야기는 네가 받는 부르심과 매우 가깝다. 나는 너에게 내 메시지의 많은 확인들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사람들이 종말 시대를 준비하도록 하기 위한 너의 사명을 위해서였다. 겸손하고 거룩하게 지내렴. 너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불리고 있거든. 나는 모든 이들이 회개하고 나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내 백성 모두에게 전파하도록 부르고 있다. 오늘 네가 받은 환상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모든 사람은 미사 성찬례에서 나와 빵을 나누어 먹으라고 불리고 있지만, 또한 서로의 필요에 따라 도우라고도 불리고 있단다. 이웃을 돕고 사랑하는 것은 너희 그리스교인의 책임 중 일부이다. 네가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한다면, 그들의 삶에 필요한 음식과 피난처를 제공하기 위해 시간과 돈을 기꺼이 내야 할 것이다. 몸 건강한 사람은 스스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일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 것은 한 가지이지만, 각자는 나의 은총으로 자신을 돕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서로 사랑하고 너희가 받은 선물처럼 관대하게 나누어라. 내가 또한 너희에게 내 선물을 아낌없이 주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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