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13일 일요일
2008년 1월 13일 일요일
(주님의 세례 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성 요한 세례자에게 받은 나의 세례 외에도 오늘 복음은 또한 삼위일체의 현현이다. 너희는 하느님 아버지의 음성을 들었다. (마태 3,17) ‘이것이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 마음에 아주 기드는 자다.’ 너희는 사람이 된 하느님의 아들인 나를 보았고, 성령께서 비둘기 형태로 내 위에 강림하셨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세례받은 모든 이에게 십자성호를 바치며 머리에 물을 뿌리는 이유이다. 이제 크리스마스 시기가 끝나면서 나의 현세에서의 사명에 관한 복음서들이 시작된다. 십자성호를 할 때 삼위일체의 모든 위격을 기억하고, 하느님께 영광송을 기도해라. 하늘의 내 아버지는 너희가 창조되고 믿음에 세례받았을 때 너희 모두를 축복하셨다. 너희는 견진성사에서 성령으로 축복받았다. 또한 고백성사를 통해 죄를 용서받을 때마다, 그리고 거룩한 영성체 안에서 나의 몸과 피를 받을 때마다 나에게서도 축복을 받는다. 이 모든 성사적인 은총은 너희의 정신적 성장과 구원에 중요하다. 그러니 매일 너희를 지켜보시는 삼위일체의 모든 위격께 감사와 찬미를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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