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2025년 8월 10일 -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과 평화의 모후이자 메신저이신 성모님의 현현 및 메시지 –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 축제와 어린 아이 성모님 축제 – 기적적인 이미지 탄생 30주년 기념 – 필로메나 성녀 축일

나를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는 모든 이에게: 내가 대답하리라! 여기 있다! 나는 여기에 있노라! 그리고 그 아이에게는 모든 것을 주겠다, 내 자신을 주겠다, 그와 합쳐질 것이며, 그러면 우리는 마침내 하나가 될 것이다.

 

자카레이, 8월 10일 2025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 축제 | 어린 아이 성모님 | 평화의 모후이자 메신저이신 여왕님의 이미지 도착 30주년 기념일 | 필로메나 성녀 축일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과 평화의 모후이자 메신저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세이라에게 전달됨

브라질 상파울루 자카레이의 현현에서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의 메시지는 매우 짧지만 매우 중요할 것이다.

나는 너희 아버지다, 나는 사랑의 아버지이고 오늘은 다시 와서 너희 각자를 축복하고 말하러 왔다:

영혼을 잃지 않기 위해 나는 사랑으로 미친 듯한 일을 했다. 그래, 너희 영혼을 잃지 않기 위해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를 세상에 보내어 비천함과 가난과 고통 속에서 살게 하여 너희 모두를 구원하기를 더 좋아했다.

너희의 사랑으로 인해,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나는 마치 스스로 내 아들을 정죄하고, 내 아들의 복된 어머니에게 빈곤, 박해, 도피, 고통과 비천함 속에서 살게 했다. 그래야만 너희가 비천함으로부터, 지옥 불로의 영원한 저주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너희 영혼을 잃지 않기 위해 나는 고통스럽고 잔인하게 십자가에서 내 유일한 아들을 잃는 것을 더 좋아했다. 그래야만 너희 모두가 영원한 불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여기 마리아를 보냈다, 나의 아들의 어머니, 나의 가장 사랑하는 공주님을 보내고 내 아들 자신도 각자와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러 왔다. 그리고 여기에 이 단순하고 가난한 곳에서 나는 마리아와 함께 와서 너희 모두에게 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고자 했다.

수년 동안 여기 머물면서, 너희를 모두 내 심장으로 불러들이며,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랑의 마지막 증거를 준다. 그래, 나의 가장 좋아하는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노래하고 말했듯이: 너희는 완고하게 계속해서 거부하고 경멸해 왔는데, 영원히 너희 영혼을 잃지 않기 위해 고통스러운 죽음으로 내 유일한 아들을 잃기를 더 좋아했는데도 나의 사랑을.

그래서 나는 여기에 내려와서 나의 사랑의 마지막 증거를 주고 내 심장에서 온 유일한 불꽃의 사랑을 주려고 왔다. 그러니 나에게 오너라, 있는 그대로 오지만 있는 그대로 머물지는 마시오. 너희가 있는 그대로. 너희 마음과 영혼이 나와 융합되는 것이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할 것이다.

나는 사랑을 원한다! 너희가 내가 사랑이고 오직 사랑 안에서, 그리고 사랑을 통해서만 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때, 두려움으로도 아니고 종속성으로도 아니지만 사랑을 통해 찾아야 한다. 그래야만 너희는 내게 와서 내가 사랑의 아버지라는 것을 깨닫고 너희 영혼은 나와 합쳐지고 우리는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부자와 아들 사이의 냉랭함이다. 우주에서 최악인 것은 같은 집에 살면서도 마음이 같지 않은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가 되지 못한다.

수천 년 동안 내 자녀들이 나에게 그런 짓을 해왔어, 그들은 내가 생각하는 방식과 다르고 행동이 다르고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고통스럽게 만들었지. 나와 하나가 되지 못하니까 말이야. 그래서 내 자녀들의 외로움, 버려짐, 반항심 그리고 냉랭함은 나의 매일의 빵이 되었어.

사랑을 통해 나에게 오도록 해라, 그러면 나는 너희들에게 사랑을 통해서 온전히 자신을 주겠다!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의 묵상 로사리오를 매일 계속 기도해라, 왜냐하면 이 로사리오만이 나를 달랠 수 있기 때문이야.

나의 공주 마리아가 여기에서 명령하신 기도의 시간을 계속 기도해라, 왜냐하면 오직 이러한 기도만이 아직도 내 팔을 멈출 수 있기 때문이야.

그래, 곧 기도가 늘지 않으면 내가 보낼 것이다, 곧 올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왔을 때 인류 대부분은 파괴될 것이다. 나는 더 이상 이 해 아래서 너무 많은 범죄와 죄악과 폭력과 불의와 악함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이야. 이것들을 모두 따라가려는 자들의 길을 밝히려고 내가 놓았지. 하지만 사람들은 오직 불의, 악의를 추구했고 악이 그들의 마음속에 들어오고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었어.

그러므로 나는 스스로 이 세상에서 악으로 더러워진 모든 영혼을 정화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적의 악함과 불량한 자의 악함으로 오염된 것은 모두 쓸어가서 그와 함께 불과 유황이 있는 호수에 던져질 것이다.

그러니 지체하지 말고 회개해라! 너희는 마지막으로 부름받은 자들이다.

내 자녀들아, 나는 항상 열린 마음을 가지고 여기 있다. 오늘 새로운 거룩함과 사랑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한 죄인을 버리지 않겠다.

나를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는 “여기 내가 있네! 여기에 있어!” 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리고 그 아이에게 나는 모든 것을 주겠고, 자신을 주고, 그와 하나가 될 것이며, 그러면 우리는 마침내 하나가 될 것이다.

지금 나의 공주 마리아와 필로메나를 통해 너희 모두를 사랑으로 축복한다. 나를 너무 많이 사랑함으로써 영광스럽게 한 종이야.

그리고 특히 내 가장 사랑하는 작은 아들 마르코스, 네가 나를 위해 기도의 시간을 했을 때 얼마나 많은 기쁨과 위로를 주었는지! 특히 2번과 4번 말이야. 그래, 너는 나의 팔을 멈추었고 세상이 받아야 할 많은 벌들을 제거하고 취소했고 온 땅에 많은 축복을 부어주었다.

네 성스러운 작품의 공로로 나를 달랠 수 있는 유일한 자에게 지금 너와 다른 모든 사람도 축복한다: 나자렛, 예루살렘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말이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여기에서 천상의 어머니의 생일인 나의 탄생일을 기념할 뿐만 아니라 나의 신성한 이미지가 도착하고 온 날인 30주년을 기념한다. 그를 통해 나는 내 자녀들에게 눈물 세 방울이 그녀의 눈에서 흘러내리면서 큰 슬픔을 보여주었다.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나는 오늘에도 나의 아이들을 회개로 부르지만, 그들에 의해 경멸당하고 내가 나의 아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는 모든 것은 감사하지 못함으로 보답받는다.

나는 이 신성한 이미지를 통해 내 자녀들에게 눈물을 흘리면서 큰 고통을 보여준 슬픈 어머니이다, 그래서 나의 눈물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려고 노력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말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아이들은 듣지 않았다. 내 자녀들은 나에게 예라고 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2003년 12월 8일에 여기 있는 나의 예배당에서 다른 이미지로도 울었다. 나의 고통이 너무 커서 눈물을 흘리면서 나의 고통을 보여주기에 세상에 충분한 이미지가 없다는 것을 내 자녀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말이야.

그래, 나의 눈물을 담아낼 수 있는 용기는 이 세상에 없다. 그리고 지구의 바다가 모두 비워진다고 해도 나는 악함 속에서 길을 잃고 죄악 속에 빠져 있고 나의 사랑 메시지를 경멸하는 내 자녀들을 위해 매년 날마다 흘리는 눈물로 다시 채울 수 있다."

이 거룩한 내 형상을 통해 아들 마르코의 집 작은 예배당 벽과 바닥, 꽃 위에 떨어졌던 성유의 표징도 드러냈어.

이 기적적인 표징으로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내가 하늘 올리브 나무이며, 모두에게 연고인 하나님의 사랑, 은총, 용서, 자비, 평화와 영적인 질병으로부터의 치유를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

나는 주님의 하늘 올리브 나무로서, 너희가 함께 살았던 나쁜 사람들로 인해 생긴 모든 상처로부터 그들의 마음을 치료하기 위한 연고를 모두에게 제공하느니라.

나는 폭력과 전쟁이 가득하고 사랑 부족으로 넘치는 이 세상에서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평화의 연고를 제공하는 주님의 하늘 올리브 나무이다.

나는 죄의 상처마다 치유하기 위한 은총의 기름을, 외로움, 버려짐과 고통의 상처마다 치료하기 위한 사랑의 기름을 모두에게 제공하러 오는 주님의 하늘 올리브 나무이다.

불안함, 혼란 및 폭력으로부터 모든 상처를 치유하는 평화의 기름이라.

적에 의해 상처받았고 여전히 죄의 상처를 지니고 있는 영혼들을 위한 자비의 기름이라.

사랑으로 나의 묵주기도와 사랑으로 나의 평화 시간 기도하는 모든 아이에게 정신적으로 부어주는 이 신성한 기름으로 나는 모든 상처를 치유한다.

내 메시리를 순종하는 자녀들에게는 매일 이 하늘의 향기로운 연고를 쏟아붓는데, 이는 나무의 기름 향이 독사들을 몰아내듯이 적을 몰아낸다.

사랑과 신뢰로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나의 묵주기도를 사랑으로 묵상하며 기도하는데, 그것은 내가 기뻐하는 것이며, 위안을 주네. 그리고 아들 마르코가 가장 원하고 좋아하는 것은 그 전체 아들에게 이 기름을 부어주는 것이다.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계속 기도하라, 아들 마르코의 묵상기도를 말이다. 하나도 없는 자녀 세 명에게 완전한 제366호 묵상기도를 주라.

또한 영원하신 아버지와 성령과 딸 필로메나 그리고 천사들과 성인들의 메시지에서 묵상하는 제29번 메시지 클립도 말이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과 따라야 할 길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들 마르코가 나를 위해 주님을 위해 만든 노래 각각의 기록물을 하나 없는 나의 아들에게 주고 싶다. 내 불꽃의 사랑으로 타오른 마음, 즉 아들 마르코의 마음에서 나온 이 노래들은 그가 가진 이 불꽃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태울 것이다.

그리고 아들 마르코의 매우 풍요롭고 거룩한 정신에서 나온 이러한 노래들을 통해 온 세상은 나의 사랑, 나의 능력, 나의 은총, 그의 노래 ‘아빠 아버지’ 안에서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묵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내 메시지의 의미를 마침내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순종하고 살아야 하는지, 성인들의 아름다움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기도와 희생과 참회라는 유일한 천국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성인들과 나를 따르게 될 것이다.

매일 저녁 8시에 사랑으로 나의 평화 시간을 계속하라.

오늘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에 대한 모든 벌의 용서와 함께 완전한 면제를 주네. 나는 너희에게 특별한 축복을 주는데, 그것은 끝날 때까지 너희와 함께할 것이며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아들 마르코가 만든 제366호 묵상기도로 인해 지금도 그러하네, 그가 내 앞에서 많은 공덕이 있었기 때문에 이 공덕을 은총으로 바꾸고 모든 사람에게 특별한 축복 400개를 부어주네.

나는 사랑스럽게 모두를 축복하며 특히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 너희는 나를 위해 제366호 묵주기도를 새겼을 때 내 마음에서 많은 고통의 칼을 제거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베아우랑에서의 발현 영화와 엘 에스코리알에서의 눈물 영화 No. 3을 만들었을 때 말이다.

맞아, 네가 그 영화들을 만들던 날들은 많은 벌들이 취소되었고 악마들은 지옥에 갇혀 나올 수 없었으며 영혼들은 해방되었지. 하늘로부터 세상으로, 특히 브라질과 멕시코와 포르투갈과 미국과 이탈리아는 물론이고 앙골라와 아르헨티나로도 많은 은총이 내려왔어.

맞아, 너 덕분에 나는 지구상의 모든 나라를 축복하지만 특히 그들은 더 간교했기 때문에 그때 더 큰 필요에 처해 있었지. 내 적에게 말이야.

그래, 나는 세상을 구원할 거야! 멕시코도 구할 것이고, 그것은 나의 소유물이고 나에게 속하니까. 또한 미국도 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은 나의 심장의 귀중한 보석이니까.

포르투갈과 브라질에서도 내 자녀들을 구원할 거야.

그리고 네 사랑의 작품 덕분에,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야, 결국에 나의 지상 성심이 승리하고 가톨릭 신앙도 승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으로 축복하며 다음 달 라 살레트 대축일에 여기 와 주기를 바란다. 그래야 내가 예수 아들과 성령과 함께 풍성한 은총을 쏟아주면서 네 회개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 테니까.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으로 축복한다: 라 살레트에서, 보로렝에서, 엘 에스코리알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말이야."

천국과 땅에 마리아님을 위해 마르코스보다 더 많은 일을 한 사람이 있나? 마리아님이 직접 말씀하시는데 오직 그뿐이라고. 그러면 당연히 그는 받을 자격이 있는 직함을 주어야 하지 않겠니? 평화의 천사라고 불릴 만한 다른 천사가 또 있을까? 역시 그뿐이야.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이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The Face of Love of Our Lady

매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서 마리아님의 친목회가 열린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발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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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의 가상 상점

APPARITIONS TV GOLD

1991년 2월 7일부터 예수님의 복되신 성모님께서 파라이바 계곡의 자카레이 발현을 통해 세상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선택된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를 통하여 말이야. 이러한 천상의 방문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으니 1991년에 시작된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고 우리 구원을 위해 하늘이 요구하는 것들을 따르세요...

자카레이에서 마리아님의 발현

태양과 초의 기적

자카레이의 성모 마리아 기도문

자카레이에서 성모 마리아가 주신 거룩한 시간들

성모 마리아의 지성한 심장의 사랑의 불꽃

라 살레트에서 성모 마리아의 발현

보랭에서 성모 마리아의 발현

평화의 거룩한 시간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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