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7월 12일 토요일
2025년 7월 2일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현현과 메시지
기도 안에서 살아라. 기도가 너의 삶이 될 때까지, 기도를 완전히 몰두하여 살아라.

자카레이, 2025년 7월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메시지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에게 전달됨
브라질 자카레이의 현현에서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다시 너희에게 청하러 왔노라. 기도를 살아라. 기도 안에서 살아라. 기도가 너의 삶이 될 때까지 완전히 몰두하여 살아라.”
오직 기도만이 너희 마음이 필요한 위안과 평화와 안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 주어라. 내 비전을 받은 나의 예언자들은 내가 미래에 무신론자와 죄인을 위해 얼마나 더 고통받아야 할지 알고 있다.
내 고통을 덜어주고 위로해주고, 많은 장미 기도를 해 주어라.
무엇보다 너희가 올리베토 치트라에서 내가 세상에 준 메시지를 더 넓게 퍼뜨리기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에도 내 마음은 올리베토 치트라의 나의 메시지가 순종받지 못했기 때문에 큰 고통의 칼이 뚫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 나는 올리베토 치트라에서 인상적인 표징을 보여주어 아이들에게 내가 성문 앞에서 직접 내 메시지를 주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그러나 인간 마음의 강퍈은 너무나 커서 듣고 싶지 않았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나의 아들 마르코스가 기록한 묵상 장미 기도를 가져라. 그 안에는 올리베토 치트라에서 온 내 메시지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도 그가 녹음한 디스크를 가지고 모든 아이들에게 주어라. 왜냐하면 시간이 빠르게 지나고 끝나기 때문에, 무지함으로 인해 매일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메시지를 알지 못하고 악덕과 죄로 인해 마치 며칠 동안 물 없이 말라서 시들어가는 장미처럼 말이다.
오직 너희만이 이 장미들을 구할 수 있다. 내 아들 마르코스가 녹음한 묵상 장미 기도의 태양을 주고 그 안에 기록된 나의 메시지의 물을 주어라, 그리하면 아이들이 다시 살아날 것이다.
그리고 작은 아이들아, 하루라도 기도하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말아라. 마치 장미가 물 없이 며칠 동안 있으면 약해지고 시들기 시작하듯이... 너희 영혼도 또한 시들어 마르고 많은 날 동안 물이 없으면 완전히 죽을 것이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매일 많은 장미 기도와 기도의 방울로 너희 영혼에 물을 주어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의 신비로운 장미가 계속 살아 세상에 거룩함과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달콤한 향기를 줄 것이다.
평화를 위해 매일 평화의 장미 기도를 계속해 주어라.
올리베토 치트라, 몬티키아리와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천국과 땅에 성모 마리아를 위해 마르코스보다 더 많은 일을 한 사람이 있겠는가? 마리아 자신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그 사람만이 유일하다. 그러면 그는 당연히 받을 자격이 있는 제목을 주지 않는 것이 옳겠는가? 어떤 다른 천사가 "평화의 사자"라고 불릴 가치가 있을까? 그 사람은 유일하다.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이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서 성모 마리아 친목회가 열린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1991년 2월 7일부터 예수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 브라질 땅, 파라이바 계곡의 자카레이 현현에 방문하시어 선택하신 분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셰이라를 통해 세상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천상의 방문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1991년에 시작된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고 우리 구원을 위해 하늘에서 요청하는 것을 따르십시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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