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4월 26일 토요일
2025년 4월 23일에 우리 모후이자 평화의 사자께서 나타나신 모습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에게 1996년 6월 7일 자카레이에서 나의 존귀한 성상을 통해 흘린 눈물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초대한다.

자카레이, 4월 23일 2025
우리 모후이자 평화의 사자의 메시지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셰이라에게 전달됨
자카레이, 상파울루 주, 브라질의 현현에서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에게 1996년 6월 7일 자카레이에서 나의 존귀한 성상을 통해 흘린 눈물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초대한다.
그래, 내가 흘린 그 눈물은 고통 때문이었고,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길을 잃어버리고, 자신들을 잃어버렸으며, 시간의 끝까지도 하느님에게서 멀어져 악행과 파멸의 길로 가며 나의 메시지를 불복종하고 내 마음에 더 깊이 칼날을 박아 넣는 고통 때문이었다.
그 눈물은 나의 메시지를 거역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흘러내렸다.
그 눈물은 내가 준 규칙을 따르지 않고, 상급자에게 불복종하는 모든 종교인들을 위해 흘러내렸다.
그 눈물은 하느님과 나의 섬김에 있어서 모든 미적지근함, 모든 건조함, 모든 무기력감, 모든 낙담, 모든 게으름 때문에 흘러내렸다.
그 눈물은 나의 현현을 박해하고, 나의 현현을 부정하며 내 아이들의 영혼들을 수없이 멀어지게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흘러내렸다.

그 눈물은 마음속에 악령이 있어 나의 눈물을, 나의 현현과 메시지를 부정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흘러내렸다. 나의 메시지에 반대하여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나에게서 멀어지게 하고 굳어지고 악행에 더욱 완고해져 영원히 길을 잃도록 만드는 자들이다.
그 눈물은 인류 전체가 완전히 길을 잃고, 악함과 폭력과 전쟁과 악행에 완고하게 빠져 사탄과 악의 세력에게 자신들을 넘겨주고 매일 파멸과 영원한 저주의 심연을 스스로 파는 것을 보았을 때 흘러내렸다.
그 눈물은 자카레이에서 수년 동안 벌어진 나의 메시지, 눈물, 기적에 대한 악의적인 영혼들의 부정과 박해 때문에 흘러내렸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모든 이들을 위해 흘러내렸다. 내 마음에 칼날을 꽂아 넣고 내 아이들이 악행과 죄악 속에 머무르도록 유도하여 사탄에게 승리를 안겨주고 그가 승리하도록 허용하기 때문이다.
그 눈물은 나의 현현에서 나의 사랑을 배신하고 여전히 배신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흘러내렸고, 나를 다른 것으로 교환하는 자들이다. 그리하여 악하고 감사하지 않는 자들에게 내가 준 모든 사랑과 친절함과 애정을 배신한다.

그 눈물은 내가 흘린 모든 눈물을 보았을 때 흘러내렸다. 여기에서 보여준 것, 그리고 내가 한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영혼들은 여전히 악행 속에 머무르고 길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울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의 그림 속에서도 계속 울고 있고, 내 아들 마르코스의 그림도 함께 우는 것이다. 그는 신비적으로 나와 결합되어 그의 마음속에도 똑같은 고통을 느끼기 때문이다. 또한, 전 세계의 아이들에게 인류뿐만 아니라 이 아들의 영혼이 겪는 엄청난 고통, 나에 대한 사랑 부족, 내 마음에 대한 불복종, 그리고 나에게 대한 감사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나의 마음을 위로하고 눈물을 말려라. 너희 각자의 진심에서 “예”라고 답하며 나의 메시지를 따르고 내 마음에 가장 사랑하는 영혼으로 변화하라.
1996년 7월 7일의 나의 눈물에 대해 더 많이 알리시오. 너무나 잊혀지고 경멸당하는 그 눈물이요. 세상 모든 곳에서 온 영혼들이 내 마음을 위로하고, 내 심장에 응답하며 끊임없이 사랑의 불꽃이 되어, 나의 모성적인 심장이 갈망하는 가장 사랑스러운 영혼이 되도록 하시오.
내 친애하는 아들 마르코스야, 너는 이 눈물 2번 영화를 만들었을 때 내 마음에서 그렇게 많은 고통의 칼날들을 제거했구나.
그래, 너는 우리 슬픈 눈물을 온 세상에 보여줌으로써 내 심장과 그리고 나의 아들 예수님의 심장에서 너무나 많은 고통의 칼날들을 제거했지. 왜냐하면 많은 영혼들이 진정으로 악의 길, 죄악의 길, 죄 안에서의 완고함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기도와 희생, 참회의 길에서 나를 따르기로 했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나는 이 영화의 공덕을 특별한 은총으로 변화시키고 지금 너에게 14,000개의 특별한 축복을 부어주겠노라.
눈물 29번 명상 로사리오를 나를 위해 만들었을 때도 많은 위로를 받았지. 세상이 끊임없이 내 심장을 찌르는 너무나 많은 가시들을 제거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나는 너를 사랑하고 다른 어떤 사랑보다 더 선호하노라. 왜냐하면 네가 나의 현현과 눈물을 선호했고 이 세상의 그 무엇으로도 그것을 교환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나는 항상 너를 선호할 것이고 영원히 그렇게 할 것이니라.
내 자녀들이 매일 눈물 로사리오¹을 기도하게 하고, 나의 아들 마르코스야, 네가 나를 위해 한 일에 대해 나의 티 없는 심장의 평화 안에서 쉬도록 하시오. 너는 다른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했으니라. 그러므로 마음속에 평화를 갖고 항상 이 작품의 사랑을 더 많이 주시오. 그것은 언제나 내 심장에서 너무나 많은 고통의 칼날들을 제거하고 지금까지 삼일 동안의 어둠과 아스트로 에로스를 막았기 때문이지요.
이 작품의 사랑은 언제나 나의 기쁨이었고, 온 세상에 떨어지려는 나의 아들 예수님의 의로운 분노를 멈추게 한 유효한 논거였으니라.
나는 너와 내 메시지에 순종하는 모든 자녀들을 사랑으로 축복하노라. 시라쿠사, 나주, 포르토 산토 스테파노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온 모두에게 말이지요.
하늘과 땅에 성모님을 위해 마르코스보다 더 많은 일을 한 사람이 있겠느냐? 마리아께서 친히 말씀하시니 그 사람은 오직 그뿐이로다. 그렇다면 그는 당연히 받을 자격 있는 칭호를 부여하는 것이 옳지 않겠느냐? “평화의 천사”라는 칭호에 합당한 다른 천사가 있겠느냐? 그 사람밖에 없으니라.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이다!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 안에서 성모님의 친목 모임이 있느니라.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1991년 2월 7일부터 예수님의 성모님께서 브라질 땅, 파라이바 계곡의 자카레이 현현에 방문하시어 선택하신 분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셰이라를 통해 세상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천상의 방문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1991년에 시작된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고 우리 구원을 위해 하늘에서 요청하는 것을 따르세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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