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1월 29일 수요일
2025년 1월 19일 - 반뇌의 발현 92주년을 기념하는 우리 모후이자 평화의 사자님의 현현과 메시지
여러분의 영혼 구원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바치세요. 왜냐하면 많은 영혼들이 지상적인 것들만 챙기고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생각하거나 시간을 바치지 않아서 매일마다 지옥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자카레이, 1월 19, 2025
반뇌 발현 92주년 기념 축제
우리 모후이자 평화의 사자님의 메시지
예언가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에게 전달됨
브라질 자카레이 SP에서 발현 시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얘들아, 나는 가난한 이들의 성모님이야. 오늘 너희가 여기서 나의 반뇌 발현 기념일을 축하할 때, 다시 와서 말한다:
나는 영적으로 가난한 자들, 세상으로부터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오직 하느님의 사랑과 천국만을 갈망하는 이들의 어머니이다. 나는 그들의 모후이고, 그들을 보호하시는 성모님이다.
그래, 이러한 진정한 정신적 빈곤에 대해 내가 반뇌에서 모든 자녀를 부르고 왔다. 땅의 것들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마라. 너희가 오늘 가지고 있지만 내일 소유하거나 즐길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들 말이다. 왜냐하면 내일은 하느님께만 속하기 때문이다.
천국의 것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라. 그것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가져갈 것이고, 선행에서 많은 공덕을 얻었다면 그 공덕들이 낙원에서 큰 영광의 정도를 줄 것이다.
그래, 얘들아, 지상적인 것보다 하늘의 것에 더 많은 시간을 바쳐라. 너희 영혼 구원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바치세요. 왜냐하면 많은 영혼들이 지상적인 것들만 챙기고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생각하거나 시간을 바치지 않아서 매일마다 지옥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매일 나의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나를 믿어라, 즉 나의 메시지를 순종하고 따르세요. 그러면 나는 너희의 요청을 고려하고 나의 사랑의 불꽃의 힘으로 너희 삶에서 행동할 것이다.
마르코스 아들아, 네가 영화 ‘천국의 소리 No. 5’로 내 마음에서 얼마나 많은 고통의 칼날을 제거했는지. 그래, 보뢰와 반뇌에서의 나의 발현에 대해 자녀들에게 알게 함으로써 너는 내 마음에서 많은 칼날을 제거하고 눈물들을 말리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했다. 왜냐하면 자녀들이 나의 모성적인 호소에 귀 기울였고 많은 이들이 기도와 회개의 길로 나를 따르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너에게 너무나 축복을 내린다. 보뢰와 반뇌를 너만큼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아무도 없다.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즐거움과 사업, 개인적인 욕망의 충족과 만족에 시간과 삶을 바쳤지만... 너는 나의 보뢰와 반뇌 발현이 온 세상에 알려지도록 하기 위해 수개월 동안이나 네 인생을 바쳤다.
그래, 기억한다. 힘든 세 달이었다. 때로는 먹지도 못하고 많은 밤에는 잠도 자지 못했어. 나의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말이다. 더위와 피로, 쇠약함과 고갈 속에서 모든 것은 내 사랑을 위해, 모두 나를 위해서였다.
그러니 보뢰와 반뇌를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 지금 특별한 축복 7천 번을 내려준다.
또한 나의 영화 ‘천국의 소리 No. 5’에 대해 알리고, 반뇌와 보뢰를 알아가도록 도와주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축복한다.
명상 로사리오 No. 216을 네 번 기도하여 내 적을 공격해라. 나의 반뇌 발현 영화 ‘천국의 소리 5’를 모르는 여섯 아이에게 주어, 원수의 손에서 빼내도록 해라.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반뇌로부터, 보뢰로부터, 퐁트맹으로부터 그리고 자카레이로부터.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성스러운 물건들이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그곳에 살아 있을 것이며 주님의 큰 은총을 함께 가져갈 것이다. 너희 모두는 축복받았고, 네가 가지고 오는 물건들도 마찬가지다.
내 아들 마르코스야, 지금 보는 대로 대천사 미카엘의 메달리를 만들어라. 나의 자녀들이 천상의 군대의 우두머리의 보호를 절실히 필요할 때가 왔다.
그것들을 만들어서 나에게 가져와 축복받고 나서 내 자녀들과 나누어라. 이것이 네 인생 끝날 때까지의 새로운 임무다.
새 로사리오 No. 364를 만들어 나의 심장에서 많은 고통의 칼을 제거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평화!”
천상과 지상에 마르코스보다 성모님께 더 많이 해 준 사람이 있나? 마리아께서 직접 말씀하신다, 그 사람은 오직 그뿐이다. 그렇다면 그는 당연히 받을 자격이 있는 칭호를 부여받는 것이 옳지 않겠느냐? “평화의 천사”라는 칭호에 합당한 다른 천사가 누구인가? 그 사람밖에 없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이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서 성모님 강론회가 열린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1991년 2월 7일부터 예수님께서 축복하신 어머니께서는 브라질 땅, 파라이바 계곡의 자카레이 발현에서 방문하셔서 선택받은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를 통해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고 계신다. 이 천상의 방문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1991년에 시작된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고 우리 구원을 위해 하늘이 요청하는 것을 따르십시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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