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3년 7월 29일 토요일

2023년 7월 23일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인 성모님의 현현과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의 불꽃이 있어야만 당신은 온 마음 다해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카레이, 7 월 23일 2023년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인 성모님의 메시지

브라질 자카레이 현현에서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마르코스): "네, 네. 내일 다시 하겠습니다."

할게요, 아가씨. 할 겁니다.

당신의 마음에서 그 세 개의 칼을 가져갈 거예요.

네, 그녀를 사랑하지 않으려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여사를 사랑할 것입니다. 그녀를 섬기지 않으려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여사에게 일하고 봉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삶의 매일매일, 매시간, 매분을 자신만을 위해 살고 개인적인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계속 헌신할 것입니다.

영화를 끝낼 때 몇 분 전에 맡았던 향기는 여사로부터 온 신호였죠, 그렇지 않나요?

알았어요! 기적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네, 훨씬 나아진 것 같아요.

네, 저는 오늘 이것이 필요했어요, 제 안의 사랑의 불꽃을 되살리기 위해요. 다시 흥분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야, 나는 당신에게 선택되고 선발된 너를 통해 내 아이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오늘 하늘에서 왔노라. 네 어머니의 태 속에 있을 때부터 말이다. 그래서 네가 세상 전체에 대한 나의 대변인과 사자가 되도록 하려고 했느니."

그래, 나는 다시 한번 내 아이들이 내 사랑의 불꽃을 향해 마음을 열기를 부르고 있노라.

당신이 이 내 사랑의 불꽃을 가지고 있을 때에만 온 마음 다해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으며 그분이 첫 계명에서 요구하시는 대로 말이다.

내 불꽃의 사랑을 가질 때에만 너는 내가 그분을 사랑했던 것처럼 신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내 모든 힘으로 그분만을 위해 무엇이든 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감수하고 그분의 뜻대로 삶의 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

내 사랑의 불꽃을 가질 때에만 악한 자의 유혹과 당신 자신의 타락한 본성의 사악한 욕망에 진정으로 거절할 수 있다. 그리고 그때에야 비로소 세상, 자신, 악한 자를 정복하는 승리자가 될 수 있노라.

그래, 타락한 본성은 각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원죄의 열매이며 마음속에서 영광과 쾌락, 세속적인 허영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래, 타락한 본성이 이러한 것들을 갈망하고 사탄은 유혹을 제공하며 인간이 하나님과 나를 위한 내 사랑의 불꽃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그는 하나님 대신 세상으로 바꾸고 나의 아들 예수를 배신하여 이 세상의 비열한 동전인 상품, 쾌락, 허영심에 바치게 되노라.

오직 내 사랑의 불꽃만이 영혼이 포기하고 모든 것에 거절할 수 있고 극복하고 그보다 우월해질 수 있노라.

이 나의 불꽃은 성인과 순교자들에게 주어졌으며, 그들은 나에게 이러한 은총을 구했고 마음의 힘 전부로 그러한 은총을 갈망했느니. 나는 그것이 진정한 거룩함을 얻도록 모든 사람이 원한다면 기꺼이 줄 의향이 있노라.

나의 작은 아들아, 너는 30년 전에 이 은총을 갈망하고 나에게 이러한 불꽃을 온 힘으로 구했느니. 그리고 나는 네가 오직 나를 즐겁게 하고 사랑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했고 당신의 의지, 계획, 개인적인 욕망을 버렸기에 그것을 주었노라.

그러므로 그대는 나의 사랑의 불꽃을 받을 자격이 충분해졌네. 그대는 그것을 받았고 날마다, 해가 갈수록 더 많은 기도와 포기를 통해 가장 소중히 여기던 모든 것을 나를 위한 사랑으로 희생하며 키워왔지: 고요함과 평화, 꿈, 개인적인 계획, 그리고 그대가 가장 아끼는 사람들의 사랑.

그대는 명예, 이름, 가족, 건강, 젊음, 육체, 영혼을 모두 나를 위해 완전히 희생했네.

내가 어떻게 그대에게 무엇이든 거절할 수 있겠나? 어찌하여 내 모든 것을 그대에게 주지 않을 수 있겠나? 나의 사랑의 불꽃과 그대의 영혼 구원을 위한 어떤 은총이라도 모두 그대에게 베풀지 못하겠나? 아니, 나는 아무것도 거부하지 않네. 나를 하나도 거부하지 않은 자에게는 무엇이든 거부할 수 없으니까.

내가 모든 것을 준 자에게 실패할 수는 없네. 나를 위해 모든 것, 오직 나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그대에게 말이야. 그러므로 나의 사랑의 불꽃을 최대한으로 받아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꽃이 되려는 그대의 소망은 이루어질 것이네. 밤낮으로 중단되지 않는 불꽃이라... 그래, 그대의 꿈은 실현될 것이고 곧 그렇게 될 거야. 내 아이야, 그대는 이 은총과 더 많은 은총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니까.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그대와 같아서 그대를 본받는다면 나도 그들에게 이 불꽃을 주겠지만 아직 너무 멀리 떨어져 있고 그대와 많이 다르네, 여전히 개인적인 욕망과 집착이 많고 나의 사랑의 불꽃이 아닌 다른 많은 것을 추구하니까. 그리고 자주 내 아들과 나를 유다처럼 하찮은 대가로 교환하지: 박수갈채, 세속적이고 현세적인 쾌락으로 말이야. 자신의 의지나 개인적인 계획과도 바꾸고.

그러므로 나의 사랑의 불꽃이 그들 안으로 들어갈 수 없고 아무것도 이룰 수 없네. 그리고 내 계획은 항상 더 지연되고, 느려지고 실패하게 되는데 왜냐하면 나에게는 그대와 같은 사도가 필요하고 그들은 그것을 원하지 않으니까.

그러니 불행히도 그대는 너무 많은 책임과 임무, 십자가와 고통의 무게를 지고 있네. 다른 사람들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말이야.

그래, 그대에게 일어난 모든 것은 타인의 죄를 속죄하는 십자가야. 하지만 힘내라 내 아이야, 낙담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대의 십자가가 클수록 천국에서의 상과 보상도 더 커질 것이고 승리 또한 더욱 위대해질 테니까.

나는 항상 그대와 함께하고 결코 떠나지 않을 거야. 그래, 나의 사랑의 불꽃 안에서 계속 성장하라. 이 불꽃이 극에 달하여 내 것과 합쳐졌을 때 적과 그의 하수인들을 완전히 눈멀게 하고 무효화시키고 파괴할 수 있도록 말이야. 그리고 마침내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이 온 세상에서 승리하고, 나의 심장의 신비로운 빛으로 모든 어둠을 한꺼번에 흩어버리고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의 빛을 온 세상에 가져오게 하라.

내 아이들이 매일 마음속으로 나의 장미기도를 계속 기도하라. 그것은 나의 사랑의 불꽃에 도달하고, 소유하고, 그 불꽃을 온 세상에 퍼뜨리는 확실한 방법이니까.

나에게 사랑의 불꽃이 있는 자와 굳게 연합하는 사람은 행복하네. 그는 이 불꽃을 흡수하여 마치 불 가까이에 다가간 사람이 열기를 받아 완전히 따뜻해지고 타오르는 것처럼 그 안에서 탈 것이기 때문이야.

나는 성령의 사랑의 불꽃에 의해 닳아버린 나의 심장의 모습과 똑같이 이 영혼을 변화시키고 주조할 것이다. 마치 금속이 불 속에 던져지면 녹아서 들어가는 용기의 모양을 갖는 것처럼 말이야. 그처럼, 이 영혼은 내 심장과 같아지고 주님을 위한 신비로운 사랑의 불꽃으로 타오르는 나의 심장의 모습을 취하게 될 거야.

영혼이 나의 사랑의 불꽃을 소유할 때에야 비로소 성령께서 임하시어 나처럼 그 안에 거하실 것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인 그대의 영혼 안에서 그랬던 것처럼 말이야. 그리고 세상 모든 영혼이 나의 사랑의 불꽃을 소유하게 될 때에 마침내 제2의 오순절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것은 그대의 목소리, 그대의 작품, 그대가 만든 묵상 장미기도를 통해 그리고 나를 향한 사랑으로 타오르는 그대가 만든 영화들을 통해서 나의 이 불꽃이 퍼져나가고 마침내 성령을 세상에 끌어들일 것이다.

내 작은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스야, 내가 밤낮없이 성령과 함께 거하시는 너에게 준 아들에게 기뻐하라. 너무 어리고 어린 나이에 나의 사랑의 불꽃을 소유할 자격이 충분해졌구나.

그와 더욱 하나가 되고, 그의 모습을 더 닮아가라. 그러면 당신 또한 나의 이 사랑의 불꽃을 최고도로 갖게 되어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꽃이 될 것입니다.

지난 7년 동안 너에게 해준 말을 세상의 위대한 자들과 현자들에게 드러내지 않은 것을 기뻐하라. 그러나 내 가장 사랑하는 아이, 내가 나의 거룩한 심장 안에서 질투스럽게 지키는 당신에게는 보여주었습니다.

당신은 나만의 것이고, 내가 너를 위해 표시해둔 길을 계속 따라야 합니다. 순수한 변화 속에서 신비롭고 초자연적인 사랑에 대한 이해와 마음을 열어라. 그래야만 내가 준 아들처럼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꽃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가장 높은 수준의 거룩함, 사랑과 하느님과의 일치로 올라가기 위해 신비로운 금욕적 신학의 길을 따라야 합니다.

나는 너와 함께 있고, 이 길로 인도하는 아들을 주었습니다. 그는 너를 인도할 것이고, 당신은 그의 인간성을 마음속 사랑으로 치유해야 합니다. 이렇게 아버지와 아들의 끊임없는 사랑 교환 속에서 두 사람은 진정한 사랑 안에서 성장하고 이 사랑과 일치 그리고 하느님과의 완전한 삶의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나는 내 아이들이 매일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기록한 묵상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나의 심장에서 고통스러운 칼을 가장 많이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안에서 당신은 나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느끼고 성장할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위로하고, 보상하며, 이와 같이 내 슬픈 마음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를 본받아 나의 삶 전체를 바치려는 필요성을 느낄 것입니다.

나는 내 메시지를 퍼뜨리고, 위해 일하고 고통 받는 모든 사람을 사랑합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풍족하게 보상받을 것이고 죽음의 순간에는 훨씬 더 큰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와 함께 내 이미지를 만드는 자는 죽음의 시간에 예수님으로부터 풍성한 은총으로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그 은총은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지금 사랑으로 당신 모두를 축복합니다: 퐁텐에서, 파티마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성모님의 메시지 - 종교 물건에 손을 대신 후

(가장 거룩한 마리아):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성스러운 물건이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딸 타티아나와 리비아를 통해 주님의 큰 은총을 가지고 살아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행복하시기를 축복하며 나의 평화를 여러분에게 남깁니다.

계속해라, 아들 마르코스야. 내가 너의 몸에 행한 촛불 기적*을 세상 전체로 퍼뜨려라. 마치 내 작은 딸 성 베네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인간들에게는 오늘날까지 설명할 수 없는 이 위대한 기적이 혼란과 배교 속에서 빛나는 나의 현현 진실을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평화를 남깁니다."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입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하늘에서 왔습니다!"

The Face of Love of Our Lady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 있는 성모님 친목회가 있습니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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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에서 귀중한 물품을 구매하고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이신 마리아님의 구원 사업에 도움을 주세요

1991년 2월 7일부터 예수님께서 당신의 어머니께서는 브라질 땅, 파라이바 계곡에서 자카레이 현현으로 방문하시어 선택하신 분인 Marcos Tadeu Teixeira를 통해 세상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천상의 방문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1991년에 시작된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고 우리 구원을 위해 하늘이 요청하는 것을 따르세요...

자카레이 성모 현현

양초의 기적*

자카레이 성모님의 기도문

마리아의 지성한 성심의 사랑의 불꽃

Pontmain 성모 현현

Fatima 성모 현현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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