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2월 15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 모두를 나의 사랑이 머무는 곳으로 부른다!

"나의 사랑이 머무르는 곳이 되어라. 마음속에 나에게 자리를 주고, 너희 뜻을 버리고 내 뜻을 택하여 진정으로 내가 너희 안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님이 너희를 통해 다스리게 하렴."

매일 끊임없이 기도하며 하루에 최소 세 시간 이상 기도하고, 묵상하는 장미기도와 이곳에서 나에게 요청한 모든 기도를 바치는 나의 거룩한 안식처가 되어라.

세상적인 것들을 버리고 너희 마음을 온전히 내게 맡겨 나의 사랑이 머무는 곳이 되어, 내가 그것들을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성심의 반영이자 살아있는 모본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렴.

나의 사랑의 불꽃이 너희 마음에 들어와 힘차게 작용하도록 하여라. 그래야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성심이 너희 안에서 승리하고, 이를 통해 온 세상에 퍼져 악마 제국을 무너뜨리고 주님의 사랑과 내 심장의 영원한 왕국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로레토의 집처럼 나의 거처가 되어라. 나의 성스러운 집이 되었듯이, 겸손하고 단순하지만 티 없이 깨끗했으니 너희들의 영혼도 그러해야 한다. 즉, 겸손하고 가난하며 티 없이 깨끗하게 말이다.

기도를 통해 영혼을 정화하고 희생과 참회로 몸을 거룩하게 하라. 내가 나자렛의 작은 집에서 완전한 공간을 주어 성령께서 내 안에서 작용하시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사람이 되실 수 있도록 했던 것처럼, 너희 마음속에 성령께서 작용하실 더 많은 공간을 허락하라.

또한 항상 성령께 '예'라고 말하고 그분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어 삶 속에서 작용하시고, 내가 이 세상의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고자 하는 사랑의 사도로 너희들을 변화시키도록 하라.

가서 나의 아이들아, 아직 나를 알지 못하는 모든 내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의 불꽃을 전하라. 포기하지 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국에는 너희가 나의 사랑의 불꽃을 전달하고 위해 정복할 영혼 한 명에게 주어지는 기쁨이 구원을 필요로 하지 않거나 나의 사랑의 불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의로운 사람 99명보다 더 클 것이다.

가라! 멀리 있는 곳으로 가라! 아직 나를 알지 못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서,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하듯이 그들을 모두 내게로 데려오너라!

나는 로레토의 성스러운 집의 여인이며 평화의 사신이다.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려주며 말한다. 매일 사랑으로 나의 장미기도를 바르라!

모든 이들을, 특히 내 사랑하는 작은 아들 마르코스를 축복한다. 그래, 12월 10일, 나자렛에서 로레토로 옮겨진 나의 성스러운 집의 기념일에 너는 내가 만든 아름다운 영화 덕분에 내 심장에서 큰 은총을 받았다.

네가 받은 특별한 축복은 열 개이며, 아버지에게는 1만 개의 축복을 주었다.

그리고 매달 10일에는 너희의 사랑으로 나를 위해 만든 이 영화 덕분에 내 티 없이 깨끗한 성심으로부터 아버지는 1만 개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너뿐만이 아니라, 내가 너희 아버지에게 새로운 은총을 주실 때마다 기뻐하는 나의 마음이다.

마치 네가 그를 위해 이 축복을 구하고 달성하기를 바라는 것처럼, 그분을 끊임없이 축복하여 그의 삶이 진정으로 끝없는 축복의 바다가 되어 내 어머니의 사랑을 더욱 맛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은 없다.

기뻐하라, 나의 친애하는 아들아! 기뻐하라! 너희 공로와 노력이 지금 아버지에게 이 새로운 울림 있는 은총을 이루어냈기 때문이다.

매달 10일에는 또한 내가 너를 위해 정해둔 열 개의 축복 중 하나를 받을 사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

나를 너무나 사랑하고 나의 집 옮겨진 기적의 존재와 진실을 퍼뜨린 너희에게, 그리고 나와 함께 일하며 많은 일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지금 축복을 내려주며 로레토, 카라바조, 자카레이에서 내 아이들 모두에게 말한다.

성모 마리아께서 거룩한 물건들을 축복하신 후 말씀하셨다.

"내가 전에 말했듯이, 이 장미기도 중 하나가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주님의 큰 은총을 가지고 살아있게 될 것이다."

다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여 행복할 수 있도록 하고 나의 평화를 남긴다.

(마르코스): “곧 봐요 엄마”.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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