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9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나는 마리엔프리트에서 온 인류를 위해 메시지를 전했지만 다른 곳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마음이 너무 굳어서 소용없었어. 그들은 내 모든 메시지와 경고들을 무시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자카레이에 와서 부탁한다: 마리엔프리트의 나의 메시지들을 퍼뜨리고 실천해라.

여기, 나의 이러한 발현 안에서 나는 작은 아들 마르코에게 가장 완벽한 사랑과 순종을 발견했어. 그는 나의 마지막 희망이야. 그가 오랫동안 너희 모두에게 내 마리엔프리트 메시지를 퍼뜨려 왔지만 많은 너희들은 그것에 관심이 없었지. 영적인 무관심 때문에 아무도 그것들을 퍼뜨리고 싶어하지 않았고 그래서 내 아이들은 무지와 죄 속에서 길을 잃게 돼.

나의 아이들이 되어라, 그래야 진정으로 마리엔프리트의 나의 메시지들이 너희 마음속에 실현되고 나의 사랑의 불꽃이 너희를 통해 모든 내 아이들에게 다다라서 그들 모두에게 평화와 구원을 가져다줄 수 있을 거야.

마리엔프리트의 나의 메시지에 마음을 열고 이 메시지들을 살아가라, 그래야 드디어 나의 심장이 승리할 수 있어.

모든 사람들에게 마리엔프리트를 축복한다, 파티마와 자카레이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