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6월 17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모두에게 다시 한번 하느님의 사랑을 향해 마음을 넓히라고 초대한다. 그래야 그분께서 승리하시고 너희 안에서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기도하지 않는 마음속에서는 존재하거나 승리할 수 없다. 그러니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과 나의 사랑의 불꽃을 향해 더욱 마음을 넓혀라. 그리고 매일 하느님과 나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해보도록 노력하라. 그래야 너희 마음이 확장되고 그 안에서 나의 사랑의 불꽃이 자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게으름을 버려라! 게으름은 인간에게 가장 큰 적 중 하나인데, 영적인 완성을 향한 그의 진보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게으른 사람은 삶의 물질적인 부분에서 아무것도 하고 싶어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영혼을 위해서도, 즉 영적인 삶을 위해서도 아무것도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는 완성을 향한 길에서 나아가지 못하고 곧 그의 영혼은 악덕과 죄악이 깃든 곳이 된다.

너희의 영혼이 기도나 명상, 또는 주님을 위한 일로 항상 바쁘게 움직이기를 빈다. 믿음과 기도와 사랑과 선행의 빛이 그 안에서 언제나 비치기를 빈다.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자비의 시간이 다 되어 간다! 많은 이들이 내가 이렇게 말할 때 농담을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 자녀들에게 경고하고 있는데, 자비의 시간이 끝나면 영원히 끝날 것이며 되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지금 회개하여 나의 아드님이 오셔서 모든 사람과 함께 계산하실 때 진정으로 은총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하라.

매일 나의 묵주를 기도하라. 왜냐하면 묵주를 통해 나는 언제나 너희를 참된 사랑과 거룩함의 길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을 위해 묵주기도 #157을 10번 바치기를 원한다. 그들은 이 묵주를 알아야 하고, 기도해야 하며, 그 안에 기록된 나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야 한다.

내 자녀들은 회개해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나의 묵주기도이다. 너무 늦기 전에, 회개의 시간이 끝나기 전에 내 자녀들에게 가져다 주어라.

또한 내 자녀들에게 자비의 묵주 #27을 5번 바치기를 원한다.

내 자녀들이 매일 자비의 묵주를 기도하기를 원한다! 그래야 예수님의 성심의 자비로 진정으로 구원받고 마침내 아드님 심장의 사랑에 대한 부르짖음에 응답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파티마, 몬티키아리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온 사랑과 함께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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