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성 루시아의 메시지

(성 루시아):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루시아입니다. 다시 와서 말씀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올해는 하느님 어머니의 해이니 마음속에 그분께 대한 진실한 사랑을 키우십시오.
그분의 사랑의 불꽃이 당신들의 마음에 들어와 자라나게 해주세요, 계속해서 꽉 차오를 때까지요. 이미 결심하신 분들에게는 쉬울 것이지만 아직 그분과 자기 의지 사이에서 갈등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아! 아, 영혼들이 적어도 한 걸음이라도 내딛고 하느님 어머니를 위해 기회를 잡고 세상적인 것들로부터 멀리 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들은 이 사랑의 불꽃과 평화와 완전한 기쁨을 가져다주는 강력한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속에 땅에서는 아무것도 줄 수 없는 사랑이요.
이 세상 과학도, 권력도, 돈도, 육신의 쾌락도 우리 복되신 어머니께서 주실 수 있는 생명과 기쁨, 평화와 행복을 마음에 품은 자에게는 줄 수 없습니다.
모든 성인들과 사랑하는 마르코스를 예로 들어보세요. 그가 말하고 기도할 때, 하느님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진리를 발표할 때, 이 사랑의 불꽃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분에 대한 참된 사랑을 이야기할 때 그의 입에서 얼마나 많은 빛이 흘러나오는지요.
그가 이 타오르고 열정적인 사랑에 대해 말하면 천상의 성인들은 듣기 위해 내려옵니다. 그것은 우리의 기쁨이고, 즐거움입니다. 그가 하는 모든 것은 우리에게 우연한 하늘의 기쁨을 더해줍니다. 진실로 한 영혼이 상승하면 온 낙원에 기쁨을 가져다주니까요.
오! 세상에 있는 모든 영혼들이 이 사랑을 느끼고, 마음속에 이 사랑의 불꽃을 품고 이 사랑만을 위해 살 수 있다면 땅은 천국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으로 가득 차 있고, 세적인 것들로 가득 차 있고, 현세의 사랑으로 가득 찬 사람들처럼 그분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것처럼요. 참된 기쁨과는 너무나 먼 곳에 말입니다.
적어도 여기 있는 당신들은 기도하십시오. 이 사랑을 느끼고 소유하고 하느님과 우리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 무죄 성모께 아름다운 사랑으로 살고자 하는 마음이 들도록 계속해서 기도하십시오.
매일 진심으로 하느님 어머니를 위해 로사리오 기도를 이어가십시오, 그러면 그분은 당신들을 진실로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거룩함을 더욱 추구하고 잠시도 뒤돌아보지 마십시오.
마음을 끝없이 열어 이 하느님 어머니의 사랑에 맡기세요. 올해는 전 세계에서 참된 사랑의 영혼들을 쉬지 않고 찾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들 안에서 순수하고 진실한 사랑의 영혼을 발견하시면, 그분은 정말로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회개하는 것을 서두르십시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한 나라를 황폐화시킨 대규모 허리케인은 정의의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또 다른 경고입니다.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십시오.
저는 시라쿠사, 카타니아와 자카리의 사랑으로 당신들을 축복합니다."
(성 제라르도):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저 제라르도는 오늘 와서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매주 토요일 저는 루시아와 함께 화요일에 이전에 전달되었던 나의 메시지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내 자리에는 당신들은 화요일마다 이레네가 와서 영적 형성과 거룩한 형성을 계속하십시오.
하느님 어머니를 사랑하고 그분의 계획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마음을 드십시오. 마음을 드리고 사랑의 어머니,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가져다주신 진실되고 아름다운 사랑이 담긴 이 어머니를 사랑하십시오. 여기에서 자녀들의 사랑을 구하시는 어머니요 당신들의 마음에 있는 사랑을 구하시는 어머니입니다.
사랑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그분께 '예'라고 말하고, 마음을 드려 하느님이 아닌 모든 것을 제거하십시오. 다시 말해 하나님과 하나가 되지 않고 오히려 분리시키는 모든 것들을요. 그러면 당신들의 마음에 오직 그리고 온전히 그의 것이 될 것입니다.
나의 겸손을 본받으십시오. 최고의 직책이나 가장 좋은 위치나 최상의 지위를 바라지 말고, 최고의 업무나 최상의 서비스를 원하지도 말하십시오. 오히려 형제자매 여러분은 항상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갈망해야 합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그 일들만요. 오직 하느님과 하느님 어머니만이 봅니다.
당신들의 일이 천상에서 하나님에 의해 진정으로 보상을 받도록 말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을 나팔하는 사람은 이미 그의 상을 받았고, 창조자들의 박수를 받았으며 더 이상 하나님으로부터 얻을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나와 같이 숨겨진 사랑의 삶을 사세요, 즉 가장 단순하고 겸손한 행동에서, 아무도 보지 못하는 가장 힘든 일 속에서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증명하는 삶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생활에서도 세상의 개념에 따라 위대해지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지만 오히려 사랑 안에서, 겸손 안에서, 작음 안에서 위대해지도록 노력하세요.
물론 언젠가 하느님께서 당신을 일으켜 세우시고 그분께서 주시는 특별한 은총으로 세상 앞에 드러내신다면, 순교를 준비하고 더 큰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기쁨으로 받아들이세요. 언제 어디서든 제가 항상 말했던 대로 “하느님이 원하시는 것을 원하고 하느님이 원하시지 않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말씀드리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거룩함의 요약입니다, 즉 항상 당신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가장 겸손하고 숨겨진 일 속에서든 세상 앞에 드러나는 일 속에서든 심판과 비판, 오해와 박해를 겪으면서 말이죠.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느 쪽이든 언제나 “하느님이 원하시는 것을 원하고 하느님이 원하시지 않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말씀하세요.
성모님의 로사리오 기도를 매일 계속하여 진정으로 올해가 온전히 그분께 속하는 해에 당신의 거룩함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회개를 서두르세요, 어둠의 삼 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울던 자들은 웃을 것이고 웃던 자들은 울 것입니다.
모든 이에게 무로 루카노, 마테르도미니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난주에 말했듯이 내 딸 루지아와 아들 제랄도가 만지는 이러한 스카풀라가 있는 곳에는 이집트의 이스라엘 집 문처럼 어린 양의 피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요. 이러한 스카풀라가 있는 곳에서는 성모님의 표징과 성인들의 표징이 있어 모든 악으로부터 이 가정을 보호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둠의 삼 일 동안에는 마귀들이 내 아이들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 이러한 가정에 들어올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나는 루르드, 파티마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모든 이를 축복합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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