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7월 17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또다시 너희가 내 곁에 머물며 나의 메시지를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나 기쁘구나.
나의 심장은 너희의 사랑으로 가득 차오른다. 다시 한번 너희에게 청하노라. 신성한 사랑의 장미가 되어, 하느님과 나를 향한 진실된 사랑을 너희 마음속에서 키워나가렴. 이제는 내가 찾고 있는 그 사랑의 장미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이다.
그러니 지금은 더욱 기도하고, 진실된 사랑으로 더 많이 돌아설 시간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말이다. 곧 심판과 3일간의 어둠이 찾아올 것이고, 아무도 다시는 진실한 사랑을 묵상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마음속에 그것을 창조할 수도 없게 될 것이다.
그러니 지금까지 너희 마음속 자리를 차지했던 세속적인 모든 것들을 버리고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참된 효심과 올바른 사랑을 그분께 드리렴.
그렇게 하면 세상의 검은 장미, 그것에 대한 집착과 너희 자신의 의지가 너희 마음속에서 죽어갈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하느님을 향한 진실된 사랑의 장미가 너희 마음속에서 피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하늘 정원사이다. 나의 사명은 너희 마음속에 이 신성한 사랑의 장미를 가꾸고 심는 것이다. 나에게 맡겨라, 너희 안에서 일하게 하고 진실로 그 사랑의 장미가 너희 마음속에서 자라나게 하겠다.
나는 오직 너희의 순종과 기도와 사랑만을 청한다. 나머지는 내가 할 것이다.
정말, 나의 아이들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순간적인 세속적인 것들로 시간을 낭비할 여유가 없다. 성인들에게서 하느님의 진실한 사랑을 배우고 그것을 창조하며 너희 마음속에서 가꾸는 데 모든 노력과 사랑을 기울여라.
보아라, 나의 아이들아, 이곳이 바로 나의 사랑의 학교이다. 하지만 아직도 얼마나 많은 이들이 굳어 있고 차갑고 진실한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가?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포기나 희생을 요구하실 때 그것을 할 수 없다면 말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사랑은 여전히 약하고 변덕스러우며 가난하다.
따라서 나는 너희의 사랑을 늘리고, 강화하며 하느님의 눈에 아름답고 귀중하며 그분을 위한 어떤 희생이라도 바칠 수 있는 사랑으로 만들러 온 것이다.
그러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나의 사랑의 불꽃이 너희 영혼과 마음속에서 강력하게 일하도록 스스로 타오르게 하라. 나는 아직 너희의 성화를 서두르고 가속화하여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최대 수준에 도달할 수 있지만, 너희의 협력 없이는 그것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에게 '예'라고 답하고 내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행하며 나의 사랑의 불꽃이 진정으로 정화하고 깨끗하게 하고 열고 성별하여 하느님께서 너희로부터 바라시는 그 최고의 거룩함으로 너희 마음을 아름답게 밝히고 향기롭게 할 수 있도록 협력하라.
하느님을 사랑하고 또한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을 효심으로 사랑하렴. 그러면 약속한다, 아이들아. 대가로 영원하신 아버지와 나도 너희를 모든 사랑으로 사랑할 것이다. 너희는 우리의 사랑을 느끼고 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빛과 은총을 너희 영혼과 마음속에서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귀중하고 숭고하며 심오한 은총은 우리에게 봉사하는 자들에게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두려움으로 벌을 받는 것을 염두에 두고 우리를 섬기는 자, 우리의 은총과 위안의 대가로 우리를 찾는 사랑하는 자는 그렇지 못하다.
우리는 진실된 효심으로 우리를 찾고 사랑하는 자들에게만 우리의 사랑의 가장 깊고 강하고 숭고한 은총을 준다.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면, 너희에게 모든 사랑을 주고 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빛과 은총과 축복을 주겠다. 무엇보다도 너희 마음속에 너무나 강력하고 격렬한 사랑과 기쁨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과 기쁨은 너희의 심장을 가득 채우고 태울 것이며, 땅에서 더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않도록 만들 것이다. 너희는 모든 것을 갖게 될 것이고, 순수한 변화 속에서 하느님의 신성한 사랑을 마음속에 품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의 불꽃이다.
그리고 이 불꽃으로 너희는 이미 이곳 지구상에서 천국을 살기 시작하고 그것을 여기에서 느낄 것이며, 그런 다음 영원히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 마음은 축복받은 자들이 하늘에서 사랑과 기쁨으로 즐기는 것과 똑같은 사랑과 기쁨으로 환호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때, 나의 아이들아, 너희의 삶은 주님께 드리는 진실하고 완벽하며 영원한 찬가가 될 것이고 또한 너희를 구원하기만을 갈망하는 이 어머니에게도 그러할 것이다.
매일이 지나갈수록 나는 너희를 더 많이 사랑한다.
이제 내가 사랑으로 바라보는 모든 이들에게 내 마음의 온갖 사랑을 다하여 축복하고 나의 깨끗한 파티마, 몬티키아리 그리고 자카레이 성심의 온갖 부드러움으로 축복한다.
매일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하고 내가 여기서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드려라. 이 기도들과 나의 로사리오를 통해 나는 너희 마음을 사랑의 불꽃으로 태울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너희를 내 신비로운 사랑의 로사리오로 변화시킬 것이니, 그 향기가 거룩한 장미들이 세상 악마들을 쫓아내고 세상을 내 신성하고 모성적인 사랑의 로사리오로 변화시킬 것이다.
모든 이들에게 나의 평화를 남긴다.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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