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20일 일요일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부활주일의 우리 주의 부활-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258번째 수업

자카레이, 2014년 4월 20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주일
성모님의 학교의 258번째 수업'거룩함과 사랑
세계 웹티브를 통한 인터넷으로 매일 살아있는 현현 전송:: WWW.APPARITIONSTV.COM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성모님이 주님과 함께 나타나셨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거룩한 심장은 너희와 여기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다시 너희에게 내 축복과 메시지를 전하려 한다.
나는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가! 나의 거룩한 심장이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고 구원하기 원하는지! 너희들을 위해 내가 부활했다, 너희의 생명이 되기 위해 부활했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에게 와서 영혼이 그렇게 배고파하고 목마른 모든 기쁨과 충만함을 찾아야 한다.
나는 너희의 평화가 되려고 부활했고, 너희는 내 안에서 와서 마음이 너무 갈망하는 평화를 찾아야 하며, 나는 결코 끝나지 않을 평화로 너희를 채워줄 것이다.
나는 너희의 희망이 되기 위해 부활했으며, 이 세상은 더 이상 개선이나 기쁨, 행복, 구원 또는 평화에 대한 어떤 희망도 제공하지 않는다. 나의 거룩한 심장은 모든 사람에게 평화의 원천, 사랑의 원천, 영원한 기쁨의 원천이 되고자 한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작은 자녀들아, 너희는 모두 지금 서둘러 내 거룩한 심장으로 가서 나와 함께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삶을 살고 그렇게 평화를 찾고 나의 평화로 마음을 만족시켜야 한다.
나는 너희의 사랑이 되기 위해 부활했고, 그러므로 너희는 내 안에 와서 영혼이 갈망하고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랑을 구해야 한다. 피조물 안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지 마라, 왜냐하면 그들 안에서는 실망과 배신 그리고 버림만 발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간절히 원하는 참된 사랑을 내 안에 찾아라, 그러면 나는 너희 영혼이 사랑과 기쁨으로 떨리고 환호하도록 너무나 많은 나의 사랑으로 채워줄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해 뜨는 시각부터 지는 시각까지 쉬지 않고 나를 축복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 마음에서 증오와 전쟁과 악의 이 세상을 아름다운 사랑, 조화 및 평화의 정원으로 변화시키는 전 세계로 흘러넘치는 사랑의 강이 흐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승리의 확실한 징조가 되기 위해 부활했으며, 왜냐하면 죽음과 죄와 지옥에 대한 나의 승리 안에서 너희 승리는 이미 보장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큰 환난의 마지막 시대에 나 그리고 내 어머니에게 충실하게 서서 내가 문 앞에 이미 있는 영광스러운 귀환으로 인해 왕관을 쓰도록 하라.
나는 천국의 구름 위에서 나의 천사들 앞에서 정복자, 죄와 세상과 육신과 악마를 이긴 자로서 너희에게 왕관을 씌우고 싶다. 그러므로 모든 죄를 버리고 내 앞에 거룩하게 살고 땅에서 거룩함 속에서 걸으라. 그렇게 하면 너희의 각 발걸음, 너희의 각 행동이 내가 놓을 빛나는 돌이 되고, 나의 영광스러운 귀환으로 이미 문 앞에 있는 왕관에 넣을 것이다.
내 어머니와 내가 여기 준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하라, 왜냐하면 그들을 통해 매일 천국에서 나에게로 이어지는 빛나는 계단을 쌓기 때문이다. 네가 여기서 성모님이 주신 기도를 매일 기도하는 날마다, 메시지와 함께 가족과 영혼들에게 요청을 전파하는 날마다 너희를 천국으로 이끄는 사다리에 한 걸음 더 놓게 되고, 나에게로 이끈다.
나는 세상 끝날 때까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결코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여기 있는 나와 어머니가 널 무한히 사랑해. 우리에게 네 사랑을 주고, 우리의 마음을 주고, 우리도 널 무한히 사랑할 테니, 우리도 너에게 은총의 홍수를 부어줄게.
우리가 너를 선택했고, 천국이 너를 선택했고, 우리의 마음이 너를 선택했으니, 네 의지에 따라 거룩하게 살면서 우리의 뜻과 메시지, 말씀 그리고 계명을 따름으로써 우리도 너의 성스러운 마음을 선택해 줘. 그래야만 진정으로 너를 알아보고 하늘에서 우리의 자녀로 인정하고 왕관을 씌워줄 수 있어.
우리가 너를 너무나 사랑해서 이곳에 마지막이자 신성한 현현이 있는 지구에 너를 선택했어, Jacareí에서 말이야. 네 이름은 태어나던 순간부터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 우리의 손바닥에 이미 쓰여 있었고, 우리는 오랫동안 여기서 널 기다려 왔지.
우리가 너를 선택했고, 우리 마음이 너에게 특별한 은총과 성령을 부어줬어.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지만, 우리의 사랑은 항상 축복과 은총으로 너를 샤워시키기를 그치지 않았어. 만약 누군가 길을 잃는다면 그것은 그의 잘못이야, 왜냐하면 우리는 누구에게도 구원의 은총을 거부하지 않으니까.
의사이자 약인 우리에게 와서 모든 영적인 질병을 치료받아 봐.
얘들아, 우리가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알지? 그러니 우리의 사랑이 있다면 육신의 즐거움이나 세상의 즐거움을 구하지 마. 왜냐하면 거기서는 오직 우리만이 줄 수 있는 진실하고 영원한 사랑을 찾을 수 없을 테니까.
너희는 마지막 시대의 사도, 우리 마음의 사도들이야. 우리와 함께 굳건히 서서 싸움을 계속해, 우리의 메시지를 모든 사람에게 전하고, 우리가 요청하는 기도 모임인 Cenacles에서 가족을 통해 승리하게 하고, 네 도시와 국가에서도 우리의 마음이 반드시 승리할 거야.
부활하신 예수로서 오늘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내 성령을 불어넣어 나의 신성한 심장의 은총으로 채워줄게. 더 이상 죄로 나와 어머니의 심장을 어기지 마. 삶을 바꿔서 우리의 자녀가 되어라, 왜냐하면 너는 우리의 씨앗이고 우리는 네 기원이니까. 우리 안에 머물러 있고, 그러면 우리도 너 안에 머무를 거야.
우리는 모두 널 사랑하고, 마음속에 꼭 안아주고, 가까운 곳에서든 먼 곳에서든 이곳에 와줘서 고마워해. 그리고 지금은 우리의 심장에서 나오는 은총의 홍수를 여러분 모두에게 부어줄게.
나자렛과 예루살렘, Jakarai로부터 너희를 축복할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빕니다. 우리의 가장 근면하고 순종적인 자녀인 마르코스에게도 평화를 빕니다. 지금 이 거룩한 주간과 완벽한 기도, 보상 그리고 위로의 날들에 감사와 축복을 드립니다. 너는 현재의 질병과 약함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견뎌냈지. 우리는 너를 축복하고 상주고, 이제 사랑의 성령을 불어넣어 줄게.
(마르코스): "곧 보자 내 사랑하는 사람들."
브라질 Sp Jacareí 현현 신성소에서 직접 방송되는 라이브 방송
Jacareí 현현 신성소에서 직접 방송되는 일일 현현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에 저녁 09:00 PM | 토요일에 오후 02:00 PM | 일요일에 오전 09:00AM (GMT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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