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11일 토요일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 메시지 (루치아) - 성모 학교의 거룩함과 사랑 제 202기 수업 – 생방송

 

날짜 9 그리고 1월 1일, 2014년 번개 폭풍으로 인해 방송이 없었습니다. 번개 폭풍 때문입니다.

이 장면의 비디오를 시청하세요:

http://www.apparitionstv.com/v11-01-2014.php

포함:

가장 거룩한 장미 기도문 묵상

신비로운 장미의 여인의 TREZZENA, 제 11일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의 현현과 메시지

자카레이, 1월 11일, 2014년

성모 학교의 제 202기 수업

인터넷을 통한 매일 현현 생방송 전송 (WORLD WEBTV): WWW.APPARITIONSTV.COM

성 루치아 메시지 (루치아)

(성 루치아):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나는 루치아가 여기 계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평화, 평화, 평화! 너희 마음속에 평화를. 아무것도 너희의 평화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라.

평화를 향한 너희 마음을 열어 하늘의 평화가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가 완전히 채우게 하라. 신성한 평화를 받으려면 너희는 너희 마음을 개종해야 한다, 즉 모든 죄로부터 분리하고 모든 죄를 포기해야 한다. 너희는 그것을 열고 비워 성령이 너희 마음에 그분의 평화를 쏟아부을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기에 너희가 놓아야 하고, 너희의 의지, 허영심, 변덕, 자기 숭배, 작은 즐거움, 너희 몸의 감각적인 움직임, 너희 육체로부터 자신을 비워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성령이 그분의 평화를 너희에게 부어주시고 너희 안에서 부으실 수 있을 것이다.

그분의 평화를 받기 위해서는 교만, 오만함, 반역, 통제되지 않은 반항적인 의지의 움직임, 길들여지지 않은 의지, 길들여지지 않은 자기 사랑을 포기해야 한다. 그러면 너희 마음이 비워진 채 성령은 그것에 들어갈 수 있고, 그 안에서 공간을 찾고 너희에게 평화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세상에 주실 수 있는 이 평화는 세상을 알지 못하고 심지어 천 년 동안이나 세상의 즐거움 속에서, 돈속에서, 명예와 영광 속에서 이 평화를 찾더라도 결코, 결코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평화는 하늘로부터 온 것이고 땅이 아니며 땅의 것들은 그것을 줄 수도 없고 생산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육체적이고 감각적인 즐거움은 아무리 추구하더라도 오직 천국만이 줄 수 있는 평화를 주지 못한다.

이 평화가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가 머물고 하나님과 밀접하게 연합된 채 변하지 않는, 불변하는 평화를 너희 안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지금 모든 사람에게 사랑으로 축복하며 내일 아버지 하느님과의 만남을 위해 더 기도하고 준비하라고 말한다. 진정 그분의 은총이 너희 영혼을 채울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로 너희 마음을 준비하라.

시라쿠사, 카타니아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Marcos): "곧 만나요."

브라질 상파울루 주 자카레이의 성모 발현지에서 직접 생중계

자카레이 성모 발현지에서 매일 발현을 직접 방송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밤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GMT-02:00)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