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루치아)와 마리아님으로부터의 메시지 - 마리아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175기 – 생방송

 

이 천상의 모임을 보세요:

잠시만 기다려요

자카레이, 2013년 12월 13일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 축제

성 루지아를 기리는 세테나의 다섯 번째 날

마리아님의 학교 175기'S SCHOOL OF HOLINESS AND LOVE

인터넷을 통한 매일의 생방 현현 전송(World Webtv): WWW.APPARITIONSTV.COM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와 마리아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네. 네. 네, 그렇게 할게요. 오늘 오후 아마리아 수녀의 현현으로 받은 큰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한 모든 멋진 말씀에 대해 마리아님께 제 대신, 우리 모두를 위해 따뜻하게 안아달라고 전해주세요. 네. 네."

(성 루치아):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오늘은 저의 순교 기념일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으로 제 피를 흘린 날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에 대한 사랑 때문이기도 합니다.

네, 제가 목숨을 바치고 예수님과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으로 제 피를 흘렸던 순간 저는 모든 가톨릭 신자들,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말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사랑 때문에 피를 흘렸습니다. 로마 제국의 박해 종식을 위해, 그리고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체포되거나 죽임을 당하지 않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기도하며 숭배할 수 있는 자유를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저는 성스러운 가톨릭 믿음이 성장하고 퍼지고 번성하여 세상의 모든 영혼 안에서 거룩함의 열매를 맺도록 피를 흘렸습니다. 하느님과 하느님의 어머니, 그리고 성스러운 가톨릭 믿음의 승리와 진실을 위해, 그리고 모든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였습니다."

"저는 여러분에 대한 사랑 때문에 피를 흘렸습니다. 그래서 수세기에 걸쳐 저와 제 순교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은 하느님께 제 순교의 공덕을 바치면서 효과적인 은총을 얻는 방법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제 흘린 피의 공덕으로 그들의 삶에 필요한 은총, 특히 영원한 구원을 얻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손에 쥘 수 있는 비할 데 없는 귀중한 보물인 저의 공덕을 여러분과 나누었습니다. 진실된 신자들과 함께요."

"저는 여러분에 대한 사랑 때문에 피를 흘렸습니다. 제가 얼마나 당신들을 사랑했는지, 얼마나 잘 되기를 바랐는지, 그리고 하느님께로, 마리아님의 어머니께로, 구원으로, 천국으로 이끌고 싶어 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여러분을 매우 많이 사랑했습니다. 태어나기도 전에 수세기 전부터요. 저를 알고 사랑하기도 전에."

"저는 너무나 당신들을 사랑해서 필요하다면 다시 땅으로 내려와 제 생명을 바쳐 모두 구원하기 위해 기꺼이 피를 흘릴 것입니다. 여러분의 구원을 얻기 위해서 말입니다."

“저는 정말로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제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상상할 수 없을 거예요. 저는 당신을 보호하고 방어하며 제 망토로 덮고 당신 주변에 있고 위협하는 모든 위험으로부터 구해줍니다.”

내 덕목들을 본받기를 원한다. 성인의 길에서, 내 발걸음을 따라가길 바란다.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께 매우 기쁘게 해드릴 수 있고, 하느님 어머니께도 기쁨을 드릴 수 있으며 나와 같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내가 하늘에서 사랑하는 마르코스에게 나타나 그를 매혹시키고 사로잡아 나에 대한 사랑의 황홀경 속에 빠뜨리는 이 아름다움 말이다. 이 아름다움을 너희에게 주고 싶어, 너희 안에 존재하게 하고 싶은데, 그것은 하나님께 완벽한 사랑을 드리고 하느님 어머니께 완벽한 사랑을 드리며 거룩함을 갖는 아름다움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게 "예"라고 말해라. 네 마음을 나에게 부정하지 마라. 내가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라.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모든 것, 너의 거룩함과 자리를 방해하는 모든 것을 제거하게 해주렴. 그리고 덕목의 씨앗, 거룩함의 씨앗들을 네 마음속에 심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게 하렴.

나는 루치아로서 너희의 고통과 아픔 모두를 알고 있다. "비탄" 중 어느 것도 내 귀에서 벗어나지 않고, 내 시선에서도 놓치지 않는다. 그러니 나를 믿고 자신감을 가지고 나에게 다가와라. 왜냐하면 나에게 향할 때 가장 높으신 분의 심장을 만지고 너희 기도를 들어주도록 기울이기 때문이다. 나의 공덕과 함께 하나님께 기도하고 순교의 공덕을 구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너를 즐거워하시고 네 선익과 구원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실 것이다.

나는 온 마음 다해 이 장소를 사랑한다. 이 성지를, 여기에 있는 모두를, 기도하러 오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옷자락을 펼쳐 너희 모두에게 특별한 은총의 샤워를 지금 이 순간에 덮어주고 축복한다.

나는 너희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미국에서 온 나의 친애하는 형제들과, 지금 여기에 있는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내 순교의 공덕과 함께 하느님 어머니의 거룩한 심장의 효과적인 은총을 쏟아주면서 축복한다.

여기가 나의 두 번째 천국이다. 나는 이 장소를 내 마음속 가장 소중하고 깊고 친밀한 섬유처럼 사랑한다.

너희 모두에게, 그리고 나를 가장 열정적으로 숭배하는 친구인 마르코스에게. 지금 카타니아에서, 시라쿠사에서,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축복한다.

평화가 있기를 나의 친애하는 형제들아, 내일 다시 여기에 너희를 기다릴 때까지."

(축복받은 마리아): "내 딸 디나와 리리안나가 그들의 나라로 가져갈 이 모든 이미지들을 축복한다. 나는 진정으로 나의 거룩한 심장의 은총을 주면서 너희를 축복한다. 또한 나에 대한 사랑, 내가 위해 한 모든 것, 앞으로 할 모든 것에 대해 내 딸 아나에게도 축복한다."

그녀가 미국 영혼들에게 쏟아부을 수 있도록 나의 이미지도 가져가기를 원한다. 그 나라에서, 내가 매우 사랑하고 크게 영화롭게 될 그 국가에서 말이다. 그래서 나는 온 세상의 구원을 위해 내 자녀들 사이에서 진정으로 기적을 행할 수 있다.

나의 시간이 울렸다. 내 마음속 불꽃의 시간인 Flame of Love가 울렸으니, 이미지를 보고 나에게 마음을 여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쏟아부으리라.

(마르코스): "곧 보자, 곧 내일 사랑하는 어머니. 바바라 나의 생명까지도 곧 보게 될 것이다. 루치아 나의 삶과 사랑이여, 곧 보자."

브라질 스파 자카레이 성지에서 직접 방송되는 라이브 방송

자카레이 성지의 현장 직송 일일 발현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에 오후 9시 | 토요일에 오후 2시 | 일요일에 오전 9시 (GMT -02:00)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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