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성모 학교의 148번째 반 홀리니스와 사랑

이 현경 영상을 보세요:
http://www.apparitionstv.com/v15-11-2013.php
신성한 자비의 명상 로사리오 24
가장 거룩한 로사리오를 명상하세요
영화 ‘천국으로부터의 목소리’ 상영회 4 - 자카레이의 현현 – 파트 2
자카레이, 2013년 11월 15일
성모 학교의 148번째 반 'S
세계 웹TV를 통한 실시간 현현 전송: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네, 그렇게 할게요. 네."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여기서 나의 현현 기념일을 축하하고 있구나. 내가 너희에게 나의 사랑스러운 얼굴을 드러낸 날이지요. 정확히 이 날로부터 19년 전 작은 아들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보여주었다. 진실로 나는 그날 너희에게 내 거룩한 마음에서 엄청난 선물을 주었고, 배교와 죄악과 사탄의 지배, 폭력과 큰 환난 속에서 살고 있는 이 악한 시대에 나의 얼굴을 주어 위안과 평화와 피난처가 되게 했다. 내가 너희에게 나의 얼굴을 주어 많은 함정 가운데서 안전하게 내 거룩한 마음의 승리에 이르기 위해 지금 통과해야 하는 길을 걷는 데 도움이 되는 빛이 되도록 한 것이다. 그리고 천국에 가기 위해서도 말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얼굴을 주어 큰 환난, 고통, 아픔 속에서 위안을 얻게 하려고 했다. 지금은 큰 환난의 시대이고 따라서 선한 사람들과 죄인들 모두가 괴로워한다. 죄인들은 자신의 죄에 대한 결과를 받는데 땅 위에 존재했던 죄인이 악행과 죄악의 열매를 거두지 않은 사람은 없었다. 폭력을 행사하는 자는 폭력으로 죽고, 죄를 짓는 자는 나중에 살갗 속에서 벌을 받을 것이며 모든 사람이 벌을 받을 것이다. 어떤 이는 더 많이, 어떤 이는 적게 받겠지만 모두 이 세상과 내세에서 모든 죄에 대한 벌을 받고 하나님께 저지른 모든 모욕에 대해서도 말이다. 선한 사람들은 악인들보다 더 괴로워하는데 그 이유는 지금 권력과 통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악행 때문에 고통받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때문에 선한 사람들은 박해를 받고 억압을 당하며 매일 부당함을 당한다. 지금 너희가 겪고 있는 큰 환난은 매우 힘들다는 것은 사실이고 그래서 나는 나의 사랑스러운 얼굴을 여기 주어 그것을 바라봄으로써 내 사랑을 느끼게 하고, 나를 바라봄으로써 내 평화를 받도록 한 것이다. 그리고 나와 눈빛을 교환함으로써 악인들과 세상으로부터 받는 많은 타격으로 인해 치유되고 내가 너희에게 제시한 기도와 희생과 참회와 거룩함과 순결의 길을 따라 평화롭게 계속 걸어가게 하려고 했다.”
나는 너희에게 내
배교의 어둠, 이제 받아들여지고 정당화되고 선하다고 숭배받는 죄의 어둠, 교회를 침투하여 어둡게 만든 사탄 자신의 연기, 그래서 많은 신부들과 주교와 목사들이 더 이상 진리를 전하지 않고 점진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위장된 개신교 같은 오류를 선포하며 교회의 기반을 파괴하고 흔들리게 만듭니다. 이 끔찍한 시대에 나의 얼굴은 너희에게 빛으로 다가와 내가 현현을 통해 너희 가운데 있음을 보여주고, 적이 너희를 위해 준비해 놓은 심연 속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 깊고 경계하며 지켜봅니다.
나는 별처럼 빛나는 얼굴로 너희 삶에 빛이 되기 위해 왔으며, 너희가 따라야 할 길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그 길은 기도와 회개, 성인들의 모방, 하나님께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 그리고 그분의 계명에 대한 무한한 순종입니다. 그리하여 나와 함께 나의 적의 머리를 부수고 “아니오”라고 말하고 죄를 포기하며 하나님과 당신의 뜻에 완전히 "예"라고 대답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다시 한번 너희에게 며칠 동안 이 곳에서 딸 블랑카와 테레사가 이야기한 것을 반복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너희에게 가장 좋다는 믿음이 없기에 너희는 너희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세상적인 사랑보다 훨씬 아름답고 더 낫다는 믿음이 없기에, 즐거움이나 이 세상의 허망한 것들보다 하나님께 몸과 마음으로 완전히 자신을 내어주지 못하고 너희 자신의 의지와 죄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다시 한번 진정한 믿음을 가지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의 뜻이 너희의 뜻보다 낫고, 하나님의 사랑이 세상적인 사랑보다 더 나으니, 마침내 주님과 내가 수년 동안 너희 앞에서 기다려온 “예”라는 대답이 너희 마음에서 나오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받지 못하는 그 "예"를 통해 우리의 은총과 사랑의 격류가 너희 삶에 쏟아져 나올 수 있도록 하고, 그리하여 너희 삶은 삼위일체의 아름다움과 거룩함의 완벽한 반영이 되고 나의 거룩함, 나의 사랑, 나의 완전함, 나의 순결함의 완벽한 반영이 되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사랑 계획이 실현되고 우리의 마음은 너희 삶과 가족 그리고 온 세상에서 매우 빠르게 승리할 것입니다.
나는 내 얼굴을 통해 모든 자녀들이 나를 만나고, 나의 사랑을 느끼고, 나의 단맛과 끝없는 긍휼함을 알 수 있도록 주었습니다. 내가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바라보고 말했을 때 이 얼굴에서 보여준 모습은 매일 기도할 때 나의 로사리오를 바치는 각자에게 주는 사랑의 시선입니다.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그때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항상 그래왔듯이 나의 메시지를 순종하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준 이 얼굴에 담긴 시선은 죄를 포기하고 의지를 버리고 하나님과 나에게 “예”라고 말할 때 각자에게 주는 시선이며, 주님의 뜻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여기에 내 현현에서 보여준 길을 따라 성인이 되기로 결심했을 때 받는 시선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언제나 나에게 오너라! 십자가와 고통과 슬픔, 괴로움에 힘겨워할 때 사랑으로 너희를 바라보는 내 얼굴을 생각하고, 동시에 메시지를 순종하고 말세의 사도가 되기로 결심했을 때에도 사랑으로 너희를 바라보며 나의 큰 사랑을 느끼고 천국에서 내가 너희에게 준비해 놓은 놀라운 기쁨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곳에서 나는 너희를 위로해주고, 너희를 사랑하며 영원히 행복과 애정으로 채워줄 것이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매일 거룩한 로사리오를 바르고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만들어주는 묵상적인 나의 로사리오를 기도를 하십시오. 그것은 나에게 가장 즐거운 로사리오이며, 그 안에서 나는 모든 신비를 통해 너희에게 말하고 내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의 순수한 뜻을 나타냅니다. 이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왜냐하면 엄청난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칠 때 입에서 큰 명료함이 흘러나와 악마들을 쫓아내고, 눈멀게 하고 마비시키며 너희에게 해를 끼치려는 많은 악을 행하지 못하게 합니다. 온 세상의 영혼들을 파멸로 이끌기 위해.
정말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야, 어제 네가 나를 위해 새로운 묵상 로사리오와 새로운 자비의 로사리오를 만들 때 지옥문은 굳게 닫히고 아무도 그곳에 들어가지 못했고 연옥문은 열려 많은 영혼들이 풀려났으며 악마들은 마비되고 무력화되어 영혼들을 유혹할 수 없었어. 브라질, 포르투갈과 세상에 떨어져야 할 많은 시련이 막히고 너희 모두에게 축복의 비가 쏟아졌단다 그 복된 시간 동안 말이야.
이 모든 것에 대해 내 아들아, 더욱 열심히 일해라 사탄을 함께 극복하고 그의 악한 계획을 함께 저지하며 함께 그를 계속 마비시키고 세상 죄악이 하나님의 정의로부터 초래하는 시련을 막아내고 나의 아이들 모두에게 새로운 축복의 비가 쏟아질 수 있도록 말이야, 길을 잃기 위험에 처해 있고 회개와 구원의 은총을 너무나 필요로 하는 모든 영혼들을 위해.
오늘 여기에 계신 내 자녀 여러분 모두를 복되게 하고 특히 나의 순례자 MTA's 를 가지고 나를 묵상하는 로사리오, 나의 평화 시간과 나의 메시지와 함께 세상의 모든 가족에게, 나의 아이들 모두에게 가져다주는 사람들을 특별히 축복하겠어. 내 사랑받는 사도들에게 그들의 고유한 자리를 갖게 된 나의 깨끗한 심장 안에 지금은 나의 깨끗한 심장에서 은총을 풍성하게 쏟아내리라. 그리고 오늘 나와 함께 기도하기 위해 이 뜨거운 사랑의 성소에 모든 것을 버린 너희 모두에게 나는 루르데스에서, 파티마에서, 자카레이에서 관대히 축복하겠어.
나를 선택해 주셔서 고맙다 내 마음속 가장 먼저 나를 두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오늘 하루 기도와 함께 보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린 것에 대해서도 말이야 네 "예"에, 나의 메시지에 대한 순종과 진정으로 성인이 되기로 결정하고 나의 참된 자녀가 되기로 한 너희에게 감사를 드린다.
평화 내 아이들아, 마르코스야, 가장 열심히 일하는 그리고 가장 순종적인 나의 천사들, 나의 선택받은 사람들, 나의 사랑스러운 자녀들이여."
(마르코스): "곧 다시 만나요 친애하는 하늘의 어머니.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예 할게요 네 이미 진행 중이에요 네 곧 다시 만나요."
자카레이 성소에서의 직접 생중계 - 브라질 스파울루
자카레이의 현현성소에서 직접 방송되는 매일의 현현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오후 09:00 PM | 토요일에는, 오후 02:00 PM | 일요일에는, 오전 09:00AM (GMT -02:00)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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